쏘 라이크2014.02.28 10:06


공유경제(Sharing Economy)의 미래와 성공조건



“서로 잘 모르는 사람들끼리 신뢰하는 것이 공유경제의 핵심이다.”
- Rachel Botsman (위 제너레이션(We Generation) 저자) -

'스마트 클라우드쇼 2013' 강의 내용 中


2013년 기준 세계 공유경제 규모는 약 51억 달러 수준이지만 연 80%이상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메가트랜드 시장입니다.  

공유경제 비즈니스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는 빈집(방) 공유서비스 에어비앤비와(Airbnb) 카쉐어링 서비스 집카(Zipcar)! 

잘 알고 계시죠? :-)


최근 경기개발연구원에서 발표한 '공유경제의 미래와 성공조건'보고서에 따르면 카쉐어링 1대지역경제 흡수효과가 연간 4,537만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수도권 카쉐어링 활성화 정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어 전체 승용차의 20%를 카쉐어링이 대체할 경우는 지역 경제 흡수효과로 연간 4조 9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지역경제 흡수효과'는 차량구입비와 취득세, 자동차세 등 지역 외로 유출되던 자동차 보유비용이 지역 내 경제활동에 쓰이는 것을 말합니다.

["카셰어링 경제효과 연 4조 8860억원" 보도자료 보기



'공유경제의 미래와 성공조건'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봅니다! 


1. 공유경제(Sharing Economy)는?  

유⋅무형의 분야를 포괄하며, 제공 서비스에 따라 제품 서비스, 물물교환, 협력적 커뮤니티로 구분

  • 제품 서비스: 사용자들이 제품 혹은 서비스를 소유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렌탈 사업과 유사 : 카쉐어링(Zipcar), 바이크쉐어링(Velib) 등
  • 물물교환: 필요하지 않은 제품을 필요한 사람에게 재분배하는 방식으로 주로 중고물품 거래와 유사 : 경매(ebay), 물물교환시장(키플), 무료/상품권 교환(Freecycle) 등
  • 협력적 커뮤니티: 커뮤니티 내 사용자 간의 협력을 통한 방식으로 유⋅무형 자원 전체 공유하는 형태 : 공간(AirBnB), 여행 경험(플레이플레닛), 지식공유 (위즈돔) 등


2. 공유경제 서비스는 무엇이 있을까요? 

세계적인 공유기업의 성공과 함께 우리나라도 2011년 이후 많은 공유기업이 설립되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우리나라도 2011년 이후 많은 공유기업이 설립되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유경제가 생활 속에 자리 잡으면서 집에서 대학 강의를 듣고, 공공자전거를 타고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로 출근하고, 타인과 밥을 먹으며 경험을 공유하는 `공유족’이 탄생하였다. 
우리나라 공유기업은 대다수가 스타트업 기업으로 정장 대여 서비스 '열린 옷장(thecloset.mizhost.net/)', 제주에서 시작한 카쉐어링 서비스 '쏘카(socar)'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국내에서도 향후 10년간 공유 시장은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이용자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익숙한 20대와 30대가 주를 이루지만 점차 전 연령층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공유기업은 국내 시장여건이 국외에 비해 다소 불리하다 평가했지만, 향후 10년간 공유시장은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3. 카쉐어링(Zipcar)으로 창출되는 경제적 가치는?




4. 우리나라 카쉐어링의 경제적 가치는? 

카쉐어링 1대의 지역경제 흡수효과 연간 4,537만 원!


최근 연구는 카쉐어링(socar.kr) 1대가 도로 위 승용차 13대를 대체하고, 카쉐어링 이용자의 평균 20%가 승용차의 구매를 미룬다는 분석입니다. 이를 적용하면 우리나라의 카쉐어링 1대의 지역경제 흡수효과는 연간 4,537만원으로 추정됩니다. 수도권에서 카쉐어링 활성화 정책으로 전체 승용차의 20%인 140만 대가 대체되면, 지역경제 흡수 효과는 연간 4조 8,86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 참고 자료: 공유경제(Sharing Economy)의 미래와 성공조건, 경기개발연구원(www.gr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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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