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 라이크2014.04.03 10:11


<공유경제와 함께 하는 스마트 라이프 2탄>


- 아동복 공유부터 읽고 싶은 책까지 공유경제로 낭비 줄이기!


# 쑥쑥 자라는 내 아이의 아까운 몇 번 안입힌 옷들 어떡하죠?


쑥쑥 자라는 아이 옷 때문에 해마다 옷에 드는 비용이 부담스러운데요! 아이들은 자라도 옷은 자라지 않으니..

보통 부부 둘의 옷 사는 것보다 아동복을 사는 것이 더 드는데다 점점 쌓여가는 못 입게 된 아동복들을 보며 한숨 많이 쉬셨죠?



비슷한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아동복 공유 플랫폼 '키플'이 있습니다.

번거롭고 성가진 물려주기, 물려 입기, 중고장터에 되팔기 등등 이러한 점들을 보완하여 버려지는 옷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키플!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의 '안 입는 옷'을 키플에 보내면, 키플은 그 옷의 등급을 매겨 '키플 머니'로 적립해준답니다.

키플 머니와 현금 50%를 이용해 키플에 등록된 다른 아동복을 구입할 수 있죠 :)

현재 6,600 여벌의 아이들의 아동복이 등록되어 있답니다. 가격은 어떠냐고요?



시중에 판매되는 옷들의 80~90% 가격에 아동복을 구매할 수 있답니다. 

키플맘들을 서로 믿고 입힐 수 있을 정도로 키플에서 엄선한 깨끗한 옷들이 대부분이죠! 그래서 재구매도 많다고 해요. :)

해외에도 이와 같은 서비스들이 있는데요. 프랑스의 Kiditroc (http://www.kiditroc.com/)도 키플과 같은 해외 아동복 공유 서비스라고 해요.

못 입는 아이 옷은 나누고 저렴한 비용에 맞는 옷을 구매하고, 쑥쑥 커가는 아이의 옷을 활용하는 현명한 소비란 이런게 아닐까요?

▶ 키플 http://www.kiple.net/



# 자전거 타고 싶을 때! 굳이 사야할까요?

봄이 되니 요즘 자전거 라이딩 하시는 분들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엄~청 좋아하고 즐기진 않는데 그래도 가끔 날씨 좋을 때 자전거 타고 싶을 때 있죠!



저도 한번 타볼까 하고 오랜만에 찾은 우리 가족의 자전거! 그런데 몇 번 타지도 않았는데 낡았더라고요.

자전거가 낡아 새로 살까 했지만 막상 생각해보면 자전거를 그렇게 많이 타지 않아 어떻게 할까 고민했답니다.

그러다 집 앞에 있는 자전거 공유 서비스가 떠올랐어요!

고양시의 피프틴, 대전의 타슈, 창원의 누비자 등 언제 어디서나 내 자전거처럼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공유 서비스는 여러 도시에서 흔하게 볼 수 있죠!

서울시에도 자전거를 공유할 수 있는 자전거 대여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렇게 출발지, 도착지를 입력하면 가까운 자전거를 찾을 수 있죠~!

서울 바이크의 경우 회원제와 비회원제로 운영되는데요! 회원제의 경우 1년에 3만원만 내면 원할 때마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1회 기본 대여시간은 1시간! 원할 때마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자전거로 필요할 때, 타고 싶을 때 자유롭게 타며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죠 :)


가끔은 대중교통보다 날도 좋을 때 운동 겸 바용도 줄이고 건강도 챙기며 라이딩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서울 바이크 https://www.bikeseoul.com



# 쌓여가는 도서들 나만의 가상 서재에서 공유하세요!



책을 좋아하다보니 사둔 책이 이미 집에 있는 책장에 가득 찼는데요~! 

보통 책을 구매하면 1번은 읽지만 2~3번 이상 읽는 책은 드물죠! 그렇게 또 언제 다시 손에 잡힐지 모르는 책들이 쌓이기만 하고. 

새 책이 나오면 더 사기도 힘들고 갖고 있는 책을 그렇다고 버릴 수도 없고 애독가라면 난처할 때 많죠!

저와 같은 분들의 책장 고민을 덜어주는 공유경제 서비스가 있어요! 바로 국민도서관 책꽂이랍니다. :) 


국민도서관 책꽂이는 책을 키핑(KEEPING)하는 서비스로, 회원들이 보낸 책을 보관하면서 원하는 책을 배송해주는 도서 공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개인이 집에서 보관하던 책을 모아 공유하면서, 원하는 사람이 대여할 수 있게 도서관 역할을 하면서 가상의 공간에서 보관할 수 있는 자신만의 온라인 서재가 생기는 것이죠! 




정해진 등급에 따라 정해진 한도 권수내에서 자유롭게 책을 빌릴 수 있어요! 왕복택배비는 1~15권에 7천원이랍니다. 대여기간은 2개월!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책꽂이 이용! 특히, 인기도서는 도서관에서는 예약이 꽉 차 찾을 수 없을 때 국민도서관에서는 찾을 수 있는 경우도 있죠!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책꽂이에서는 회원제도 운영되고 있는데요!

회비는 한 달에 3,000원! 아메리카노 값도 안되죠~! 회원 혜택은 최신간 대여 가능! 왕복 택배비 할인! 1~3개월치 회비 감면도 된답니다! 


1번 보고 쌓아놓기만 한 책 정리도 하고! 보고 싶은 책은 여유롭게 빌리고! 

국민도서관 책꽂이에서 여러분들 책장의 책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국민도서관 책꽂이 (http://www.bookoob.co.kr/)


# 일주일에 한 두 번 필요한 차, 꼭 사야 할까?


애인하고 드라이브가 하고 싶을 때! 친구들과 잠깐 움직일 때! 무거운 짐을 옮길 때! 기분도 우울한데 야경 보니 한번 달려 보고 싶을 때!

 1~2시간이면 되는데 어떻게.. 차 이용할 수 없을까 고민해보신 분 많죠? 언제까지 아빠 차 눈치 보고 빌릴까요?

면허는 수능 끝나자마자 따도 막상 차를 살 때까지는 10년 걸리는데요.

그 10년 동안 운전하고플 때, 운전해야할 때는 은근 많지요~! 있어요! 있어! 그럴 땐 카셰어링! :-)

카셰어링이란 10분 단위로 가까운 곳에 있는 차량을 빌릴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PC나 모바일 앱에서 이용 가능한 카셰어링 서비스는 정말 내 차처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커피 한 잔 값이면 1시간 대여할 수 있지요. :)




[http://goo.gl/50WGOe]


이렇게 차가 필요할 때 카셰어링을 이용하면 굳이 차량을 구매하지 않고도 단시간 차량이 필요할 때, 영업소가서 일일이 보험 계약서를 작성해가며 1일 단위로 렌터카를 이용하지 않아도 충족시킬 수 있어요. 카셰어링에 익숙해지면 차량 소유에 드는 많은 부담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답니다.



국내 카셰어링 서비스로는 쏘카가 있는데요! 지금 가까운 곳에 있는 차량을 검색해보세요! :)


▶ 쏘카 (www.socar.kr)

▶ [기사급하게 딱 1시간만 차 빌려쓰고 싶다면 당황하지 말고~ 카셰어링



간편한 공유경제 서비스들! 한번 이용해보세요 :)

그 매력에 쏘~옥 빠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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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