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밸리에는 맛집도 많고, 스타트업도 많고

재미나고 독특한 곳들도 참 많은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 곳도 그런 곳 중 하나예요.

만화가 현태준씨가 운영하는 장난감 박물관 '뽈랄라수집관' 입니다!

 

 

 

 

 

 

만화가가 운영하는 곳 답게 입구가 참 재미있게 꾸며져 있었는데요,

지나던 길에 이런 곳이 있다면 그냥 지나치치 못할 것 같아요.

 

 

 

 

 

잡동사니의 보물섬, 취미생활의 폭포수로 풍덩 빠지러 가는 입구 입니다:^)

박물관을 다녀간 분들이 붙여놓은 메모지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다들 좋은 추억 만들고 간다는, 참 재미난 곳이라는 내용들이어서

들어가기 전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했어요!

 

 

 

 

 

추억의 딱지!!!

예전에 문방구에서 팔던 딱지들이 생각나네요.

딱지 참 열심히 모았었는데, 지금은 다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여기서 입장료 천원을 내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길을 잘 몰라서 전화를 드렸더니 정말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어요.

그리고 가격표가 붙어 있는 장난감들은 사진 촬영이 안된다고 당부하셨습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 분위기 입니다!

진열장이 가득, 또 그 안에는 장난감들이 가득 가득!

 

 

 

 

 

추억의 만화 주인공 둘리와 손오공!!

 

 

 

 

 

전시박스마다 이렇게 깨알같은 설명이 덧붙여져 있었는데요,

맞아요, 이때 한창 비디오 게임이 인기였죠.

그래도 이 시절의 아이들은 지금 어린이들 보다는 훨씬

장난감과 친한 유년시절을 보낸 것 같아요.

 

 

 

 

 

예전에 쓰던 교과서와 학용품들도 있었어요.

 

 

 

 

 

초등학교때 남자아이들이 참 좋아했던 군인 피규어도 있네요.

 

 

 

 

 

장난감 전시박스 위에는 이렇게 옛날 잡지와 만화책들도 가득했어요.

언뜻 봐도 저보다 나이가 많이 보이는 책들도 많았는데요,

키만 닿는다면 꺼내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T^T

 

 

 

 

 

크리스마스의 영원한 친구 케빈과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인형도 있네요.

 

 

 

 

 

알록달록 다양한 건담들.

 

 

 

 

 

 

8~90년대 한창 인기있었던 연예인들의 사진과 팬시 제품들이에요.

김완선, 서태지와 아이들, H.O.T까지...추억이 모락모락! 

 

 

 

 

 

묻지마 비밀의 선물상자.

뽈랄라박물관에 있던 물건들 중에 가장 가지고 싶었던 게 바로 요거에요!

포장을 풀기 전까지는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모르니 왠지 더 가지고 싶더라구요.

저 파란 포장지로 싸여진 상자를 계속 들었다 놨다 했는데...

과연 뭐가 들어있었을까요?:^) 

 

 

 

 

 

 

뽑기 코너도 있었어요!

뽑기 속 쪽지에 적혀있는 선물을 받을 수 있는건데,

꽝이 없다고 해서 또 한 번 흔들렸습니다.

그나저나 이 뽑기, 어렸을때 정말 많이 했던건데

오랜만에 보니까 참 반갑더라구요!

 

 

 

 

 

이제 장난감 가지고 놀 나이는 아닌데

왜 아직도 장난감만 보면 마음이 설렐까요?

한참을 들여다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이쪽은 판매되고 있는 장난감들 이었는데요,

주인장님이 직접 수집하신 것 부터 위탁판매 하는 제품까지

세계 각국의 특이하고 재미난 장난감들이 정말 많았어요.

촬영을 할 수 없어서 아쉽지만 눈에 담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어릴적 추억 떠올리고 싶으신 분들,

저처럼 어른이 된 지금도 장난감이 너무 좋으신 분들,

제대로 기분 전환 할 수 있는 곳이니까 꼭 한 번 들러보세요

단, 지름신은 조심하시구요:^)

 

참, 수요일, 목요일,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금요일, 토요일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문을 연다고 하니 방문하실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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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