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와규 불초밥으로 유명한 서교동 맛집 써니 더 그릴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현기증이 나던 찰나에 갑작스레 굵은 빗방울이 떨어져 축축 쳐지던 날..

이런 날에는 맛있는걸 먹어줘야죠! 식신로드에도 나와 더욱 기대하고 갔던 써니 더 그릴. 


써니 더 그릴 대문 옆에 보이는 자신감 넘치는 문구가 보이시나요 ? 

Super Salads..Wonderful Steaks..Awesome Drinks.. WOW!!

얼른 먹어 보고 싶어서 쏘팸 모두 서둘러 들어갔습니다^^


런치 타임이 11시 30분 부터 오후 4시까지라니, 꽤 넉넉한 편이죠? 

늘 웨이팅이 길어서 기본 30분 정도는 기다려야 했는데, 오늘은 11시 반이 조금 넘어서 나간 덕에 웨이팅 없이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써니 더 그릴에서 가장 유명한 와규 불초밥을 시키고 닭 안심샐러드를 시켰습니다.

샌드위치도 주문했지만 1시 이후에 된다고 해서 다음 기회로 미뤘지요. 

점심 때 샌드위치 드시러 가시는 분들 기억해 두시면 좋을것 같아요:) 


드디어 나온 감자 샐러드! 테이블당 하나씩 나오는 구운 감자 에피타이저랍니다. 

감자에 치즈를 뿌려서 오븐에 구워 나오는데요, 약간 매콤한 맛 때문인지 입맛이 확 살아났어요. 


요건 식전빵! 바게트 빵에 역시 치즈를 얹어서 살짝 익혀서 나오는데, 바게트가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다들 남김없이 싹싹 먹었습니다. 


두둥!! 드디어 자태를 드러낸 닭 안심 샐러드!! 소스는 매실청 소스를 뿌려 먹었는데 달콤 쌉싸르한게 잘 어울렸어요. 

닭고기도 굉장히 부드러웠구요. Super Salad 인정!


드디어 우리가 이곳 써니 더 그릴에 온 이유를 알게 해주는 메뉴가 나왔습니다. 

바로 와규 불초밥! 직원분이 광선검 같은 토치로 직접 익혀주시는데요, 대부분 레어나 미듐으로 살짝 씩만 익혔습니다.

8pcs라서 한사람이 먹기에 충분했어요^^ 


레어로 잘 익혀진 써니 더 그릴의 와규 불 초밥입니다~ 크기는 작았지만 먹고 보니 배가 부르더라구요 :)


홍대입구역 보다는 합정이나 상수역에서 조금 더 가까운 써니 더 그릴이에요. 

합정역이나 상수역 근처에 오시는 쏘친 분들도 한번씩 들러보세요^^ 강추 맛집입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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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