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부드러운 디저트가 생각날땐 몽소~♥



조금 이른 점심을 먹고, 디저트를 먹으러 그전부터 꼭 가고 싶었던 유명한 몽소에 다녀왔습니다. 

몽 소 !  깔끔한 분위기의 간판이 독특한데요, 몽소 안의 분위기는 어떨까요? 





몽소의 간판과는 달리 안은 너무 아기자기 하죠? 하얀 벽과 나무로 된 테이블이 조화롭게 잘 어울렸어요. 

중간중간에 따듯한 느낌의 전등을 설치해 놓아서, 따듯~한 분위기가 감도는 곳이였어요. 

무엇보다 천장이 높은게 마음에 들었어요! 시원하기도 하고, 따듯하기도 한 공간! 




몽소의 메뉴판입니다. 단순히 이름과 가격만 나열하는 다른 메뉴판들과는 다른 몽소만의 특별한 메뉴판:) 

직접 만든 디저트 사진과 함께 밑에는 영화 속 한장면에 나온 디저트로 설명해 주고 있어요. 

명대사를 읊어보기도 하고, 영화 속 주인공이 먹은 그 디저트를 먹는다니! 의미가 새로운데요? 





시원시원한 분위기의 몽소. 탁트인 오픈키친의 안 에서는 영화 속에 나온 디저트를 열심히 만들고 있는 중이겠죠? ^^ 





'카모메 식당' 에 나왔던 시나몬 롤과 아이스크림! 시나몬 향이 강하지 않아서 부드러운 맛이에요. 

옆에 있는 귀여운 아이스크림은 생각보다 빨리 녹으니 나오자마자 폭풍 흡입했습니다.^^  


 


순두부처럼 부드럽고 고소한 달걀 맛이 나는 크램브륄레입니다! 숫가락이 안보이게 사라져 버렸던 크램브륄레

달콤한 맛을 느끼기도 전에 스르륵 녹아버리는 크램브륄레. 들어간 재료는 많지 않을 것 같은데 향도 그렇고, 진한 맛이 났어요. 




안 시키면 서운한 티라미수! 손바닥 크기의 아기자기한 냄비 그릇에 담겨서 나오는데요, 숫가락 담기가 너무 미안해질 지경이에요. 

부드럽고 촉촉한 맛.  





독립영화, 인디 페스티벌의 포스터를 붙여놓은 모습이 인상적이예요. 중간엔 만화책도 있구요^^

카페 몽소 곳곳에는 이렇게 아기자기한 소품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달콤한 디저트의 여유를 느껴보고 싶은 쏘친들은 어서어서 홍대 디저트 맛집 몽소에 다녀오세요^^ 





상상마당 건너편에서 조금만 더 들어오시면 왼편에 몽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홍합밸리의 디저트 맛집!

이미 유명하지만, 더 유명해지기전에 자주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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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