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쏘카 in 홍합밸리에서 소개해 드릴 곳은 '오브젝트(object)' 입니다.

 

주말 저녁 시간에 찾았던 오브젝트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비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래서 어떤 곳인지 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오늘, 조금은 한가한 낮시간에 다시 방문해 봤습니다.

 

 

 

 

 

 

 

 

안으로 들어서기 전부터 오브젝트가 어떤 곳인지 조금은 감이 오는데요!

 

오브젝트의 슬로건은 '현명한 소비의 시작' 입니다.

 

낡은 것의 가치를 재탄생시키는 가치판매를 원칙으로 한다고 해요. 

 

단순히 제품을 되파는 상업행위가 아니라 버려지거나 쓸모 없어진 사물들을

 

누군가에게 쓸모 있는 상품으로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오브젝트가 지향하는 방향이라고 하네요.

 

 

 

 

 

 

최소한의 디자인과 기능을 중심으로 한 '오브젝트 웨어',

 

개인이 내놓은 중고 의류도 보입니다.

 

편안하고 베이직한 매력이 있는 옷들이

 

오브젝트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닮아 있었습니다.

 

 

 

 

 

오브젝트에서는 선반을 대여해서 물건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생활용품, 액세서리, 독특한 문구용품, 빈티지 식기 등 다양한 물건이

 

선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브젝트의 인기 상품 중 하나인 악세사리와 비누, 양초가 보이네요.

 

직접 만든 물건을 팔 수 있는 공간이 되어준다는 점에서

 

'오브젝트'라는 공간의 의미가 참 큰 것 같죠?

 

 

 

 

 

버려지거나 방치된 사물을 재가공한 상품들도 있습니다.

 

사진 왼쪽은 폐지로 만든 스탠드, 오른쪽은 잡지를 이용한 재활용 노트래요.

 

똑같은 제품이 없다는 것이 리사이클링 제품의 매력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모두 다른 디자인의 노트가 참 탐났습니다!!^^

 

 

 

 

 

LP판을 재활용한 시계. 독특한 매력이 있어요!

 

쓸모없는 물건에 새로운 용도를 부여해서 근사한 모습으로 재탄생 했네요.

 

 

 

 

 

맥주캔이 양초로 변신했습니다.

 

맥주 마실때 켜두면 분위기가 제대로 날 것 같죠? ^^

 

 

 

 

 

 

디자인 문구류도 오브젝트의 인기상품 중 하나입니다.

 

대형 매장에서는 볼 수 없는 특색있는 디자인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오브젝트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넥타이를 이용한 팔찌와 브로치 입니다.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죠?

 

 

 

 

 

 

 

한쪽 벽은 물물교환 코너로 꾸며져 있습니다.

 

이 곳에 있는 상품은 구입할 수 없고 오로지 '물물교환'으로만 얻을 수 있어요.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네요:-)

 

의류부터 책, 인형, 생활 소품까지 다양한 물건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오브젝트(object)를 소개했습니다.

 

리사이클링 제품이나 디자이너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물건을 쇼핑하고 싶은 분들,

 

리사이클링한 물건이나 직접 디자인한 물품을 팔 공간을 찾고 있는 분들,

 

불필요한 제품을 물물교환 하고 싶은 분들,

 

서교동의 오브젝트를 찾아보세요.

 

의식있는 소비가 무엇인지 고민 할 수 있는 시간이 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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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