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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7.13 [대구근교여행지] 리틀포레스트 군위 화본마을

 7월은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달로 학교에서나 직장에서 가족끼리 혹은 친구끼리, 연인끼리 먼 곳으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번 여름휴가는 가까운 국내로 떠나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쏘카가 추천하는 대구근교여행지! 현실에 지친 삶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줄 '작은 숲', 영화 리틀포레스트 촬영지위 화본마 입니다. 

 휴가의 시작! 7월에도 쏘카타고 부릉부릉=33 떠나실 준비 되셨나요?

 군위 화본마을에서 최고로 유명한 이 곳은 국내 간이역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꼽히는 군위 '화본역' 인데요. 과거 시장이 없던 군위 주민분들이 이 곳에서 열차를 이용하여 시장을 오갔다고 합니다. 1930년대에 완공 되었지만 지금까지도 화본역의 고즈넉한 옛 모습이 그대로 묻어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현재 화본역은 열차가 실제로 운행중인 곳이라고 하는데요. 하루 50회 정도 열차가 운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간이역 내부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은 천원의 입장료를 내고 내부와 급수탑까지 구경하실 수 있는데요. 내부로 들어서면 화본역의 옛 풍경들과 역사를 몸소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 입장료 : 1,000원

- 영업시간 : 09:30~17:30 (18:00시까지 퇴장)

- 위치 : 경상북도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 1224-1


 위 사진은 내부에서 찍은 간이역의 풍경인데요. 외부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인기가 많은 포토스팟 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잠깐! 주의하실 점은 실제로 하루에도 몇 십번씩 열차가 운행되기 때문에 철로 진입 및 선로 위 사진촬영은 금지라고 하는데요. 과태료도 부과된다고 하니 조심해주시길 바랍니다.

 철로를 지나 앞쪽으로 걷다보면 초록초록한 풍경이 끝내주는 급수탑 가는길이 나오는데요. 급수탑은 과거 증기기관차가 다니던 시절 기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현재는 화본역을 포함해 국내 몇 곳밖에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만하면 군위의 자랑거리가 될만 하죠? ^^

 급수탑은 높이 25미터로 1930년대 말에 지어졌다고 하는데요. 디젤기관차가 등장한 1950년대 이후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급수탑 내부에는그 당시 인부들이 적어놓은 '석탄정돈, 석탄절약' 이라는 문구를 쉽게 발견할 수가 있는데요. 과거 증기기관차의 역사의 흔적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화본역의 역사를 다 느끼셨다면! 이제 리틀포레스트 주인공인 '혜원의 집'으로 향해보실까요? '리틀포레스트'라는 영화는 시험, 연애, 취직 등 매일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지친 주인공 혜원이 고향집에 돌아와 사계절을 보내면서 성쟁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인데요. 영화상영 이후에도 주인공의 집을 찾는 분들이 많아서 전면개방을 해놓은 상태라고 하며 미성1리 마을회관(경로당) 근처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 위치 : 경북 군위군 우보면 미성5길 58-1


쏘카가 추천해 드린 대구근교여행지! 마음에 드셨나요? 마음에 드셨다면, 이번 여름휴가는 지금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위로가 되어줄 '작은 숲', 리틀포레스트 촬영지 군위 화본마을로 떠나보실까요?




   




7월 여름휴가의 달에도


#타면된다_쏘카





Posted by 쏘카_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