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 라이크2018.04.26 17:36

전조등을 비롯한 각종 차량 점등 장치는 나 자신 뿐만 아니라 도로 위 모든 존재의 안전을 위해 사용할 줄 알아야 하는데요. 특히 야간 운전 중이라면 라이트 운용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대두됩니다. 쏘친 여러분의 안전하고 매너 있는 운전을 위해 쏘카가 소개하는 도로 위 라이트 운용법 4가지!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1. 전조등 조작은 차량 라이트 운용의 기본!

핸들 뒤에 좌측으로 솟아 있는 전조등 조작 레버 끝 부분을 돌려 ‘AUTO’를 가리키게 하면 어두운곳에서 운전하거나 밤이 됐을 때 자동으로 하향등이 점등됩니다. 레버 전체를 계기판 방향으로 밀면 상향등을 켤 수 있으며 운전석 방향으로 당겨 제자리에 놓으면 상향등을 소등하고 하향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전조등 조작 레버를 위나 아래로 밀면 방향 지시등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위는 오른쪽 방향 지시등, 아래는 왼쪽 방향 지시등입니다.


2. 특수한 경우만 사용해야 하는 상향등!

하향등보다 높은 각도로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상향등은 가로등이 없어 한 치 앞도 구분하기 어려운 길이나 골목길과 같은 좁은 길에서 나의 존재를 알릴 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각도가 높은 만큼 마주 오는 운전자의 시야를 직접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특수한 경우라도 반대 차선에서 등장하는 차량이 있다면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3. 용도에 맞게 써야 하는 안개등!

안개가 자욱할 때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가 가득한 경우, 눈이나 비가 심하게 내릴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안개등은 상향등과 같은 이유로 다른 운전자의 시야를 어지럽히기 때문에 꼭 용도에 맞게 사용해야 합니다.


4. 야간 운전 중 전조등 확인은 필수!

전조등을 끈 상태로 운전하면 시야 확보가 어렵고 다른 운전자가 나의 차량을 인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주변이 밝더라도 전조등의 점등 상태를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보다 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5. 실내등을 소등해야 시야 확보에 유리!

야간에 실내등을 점등한 상태로 운전하면 밝은 내부로 인해 도로에 집중하기 어렵고 주변 상황 변화에 대한 반응이 늦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실내등을 소등하고 상대적으로 밝은 주변 도로 상황에 집중해야 안전한 운전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잠깐! 쏘카를 반납하기 전 차량의 모든 점등 장치를 소등했는지 꼭 확인해 주세요. 다음 쏘친을 위한 작은 배려를 실천하는 것이 매너쏘친의 첫걸음입니다.


오늘은 운전 중인 모두를 위한 도로 위 라이트 운용법 4가지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앞서 설명했던 4가지 운용법에 대해 이미 알고 있던 쏘친이라면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실천하는 기회로, 모르고 있던 쏘친이라면 꼭 염두에 두고 안전 매너 운전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올바른 차량 점등 장치 운용으로 안전하고 매너 있는 운전하세요!


안전 운전을 위한 라이트 매너도

#타면된다_쏘카



Posted by 쏘카_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