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맛집 - 닭도리탕 맛집]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곳에 숨은 맛집이 있습니다.

공항에서 10분이면 도착하는! 신제주 제원아파트 사거리에 있는 쏘카 추천 완전 맛집 송림식당의 닭도리탕을 추천합니다!



송림식당은 주문과 동시에 닭도리탕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20분 전에 미리 예약을 하고 가셔야합니다. 

그래서 우리도 점심시간에 예약하고 느긋하게 갔지요 :)


* 송림식당 예약번호: 747-5548



송림식당은 제주 연동에 있는 30년 된 닭도리탕 전문점이에요!

이미 제주도민들 사이에서 인정하는 맛집으로는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해요.



오로지 닭도리탕으로 승부하는 송림식당!

닭도리탕만 판매하고 가격은 소 16,000원 / 중 21,000원 / 대 32,000원이랍니다.

공기은 천원 따로 계산해야합니다.



먼저 밑반찬이 나왔답니다. 무채, 시금치, 감자볶음, 배추김치, 어묵볶음!

밑반찬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는 괜찮은 맛이었답니다. 승부는 닭도리탕으로! 



보글보글 끓으면서 나오는 송림식당 닭도리탕 등장이오!

완전 대박 뚝배기에 닭도리탕이 가득 담겨 나옵니다.
감자도 큼직큼직 잘 익었고 살코기가 많이 붙은 닭고기도 푸짐했답니다.



뜨거운 열기에 렌즈가 자꾸 습기에 찰 정도로 방금까지 끓으면서 나온 즉석 닭도리탕이었어요!



아래에 깔린 닭고기를 올려 버무리는 먹음직스러운 상태가 완성됩니다. 

김가루도 보이고 파도 보이고 고추도 들어가있고 고소하니 깨도 들어가있어요!



닭도리탕만으로 승부하는 깔끔한 상차림. 

 성인 4명이서 갔는데 배불리 먹을 수 있던 푸짐한 양에 맛까지 있으니.. 정말 명품입니다.



제가 먹은 닭도리탕 중에 진짜 가장 맛있었습니다.

닭도 닭이지만 감자도 정말 맛있었고요! 맵지도 않고 양념이 무척 맛있어서 계속 밥을 비벼먹었죠.


다 먹은 후 밥 볶아 달라하면 볶아준다고 해요 ㅠㅠ

맛있을 것 같은데 배불러서 먹지 못한 게 아쉽네요! 다시 가서 도전!



밥 한 그릇 뚝딱 잘 먹었습니다 :)


눈에 잘 안 띄지만 아는 사람은 잘 찾아간다는 송림식당!!

푸짐하고 맛 최고의 닭도리탕집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제주 여행 계획 중이라면 제주공항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쏘카를 예약하세요! 

  • 송림식당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282-36 (제주공항에서 쏘카 타고 3.3km, 약 7분 소요)
  • 근처 가볼만한 곳 : 아라파파, 올레국수, 삼무국수, 피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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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제주맛집 - 일본가정식 맛집 아루요]


마스터쉐프 코리아 우승자 김승민 쉐프가 하시는 아루요에 갔습니다!

마스터 쉐프 우승자의 요리는 어떨까 궁금하여 찾아간 아루요!



아루요는 애월읍 유수암리의 숲 속에 있는 작은 음식점입니다.

11시 부터 주문을 받는다고 해서 11시 반쯤 찾아갔지만..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기다리는 사람이 가득!
앞에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터에 아루요를 기다리는 차들이 모두 주차하고 있더라고요!

쏘팸도 쏘카안에서 40분을 기다렸답니다. 밖은 너무 더워요... 또르르...



40분이 지나 드디어 출입!! 밖에서 건물 외관만 봐도 그렇지만 이렇게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는 명성에 비해

가게는 정말 작답니다. 2층은 아루요에서 가정집으로 쓰신다는 말이 있던데.. 그래서 1층만 식당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우선 들어가 보는 걸로!



6천원부터 1만 원대의 가격으로 우동, 덮밥, 나가사키 짬뽕 등의 일본 현지의 맛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음식들이 판답니다.

제주에 와서 웬 일식 요리냐 싶기도 하지만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마스터 쉐프의 요리니 @_@ 

유수암 근처에 오신다면 들려볼 만 한 것 같아요!




카페 내부는 정말 아담하답니다. 30평 남짓한 곳에 가운데 주방을 두른 bar 형태로 앉을 수 있는 테이블!

bar에 앉아 음식을 기다리는 쏘팸들! 가게 내부에는 14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았어요!




참치회덮밥이라는 마구로 찌라시동과 고로케를 시켜서 기다렸어요!

이곳의 나가사키 짬뽕도 정말 별미랍니다:) 나중에는 그것을 먹어보는 걸로!



우상자 쉐프 요리사는 뵐 수 없었어요. 

가끔 나오신다던데..  대신 잘생긴 요리사께서 요리를 해주셨어요!



가정식 일식집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죠? :) 



주문했던 고로케가 먼저 나왔어요!

바삭한 튀김옷에 부드러운 속살.. 음~?! 뭔가 표현이 이상하지만

고로케가 사실 주 메뉴보다 더더욱 맛있던 고로케랍니다!




마구로 찌라시동이 나왔어요~ 아루요에서 가장 비싼 밥!

참치와 무순과 계란이 함께 나온 참치덮밥!!! 절대 비벼먹지 말라는 아루요의 조언!

흰 쌀밥과 참치살 위에 와사비를 살짝 올려 먹으면 ㅠㅠㅠ

너무 너무 맛있답니다. 참치가 살살 녹아요 살살~



와사비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관건!

강해서 살짝만 더 얹혀도 눈물이 맺혀요 ㅋㅋㅋㅋ 하지만 이전보다 참치가 얇아졌다는 아쉬운 제보도 있네요.

조금만..조금만 두껍게 부탁드려요, 쉪!



이야기도 없이 맛에 반해 아무튼 마구로 찌라시동만 흡입하는 쏘팸!



가게 벽에 붙어있던 유수암 지도! 티셔츠도 파네요 ㅋㅋ 여름이라 냉우동도 나왔나봐요!




남김없이 다 먹고 나왔답니다.:)

아루요 안녕! 다음에 또 올게요! 마스터 쉐프의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그 날까지!ㅋㅋㅋ


참고하세요! 빨간 날은 휴일! 

점심 11:30~14:30/ 브레이크 타임 14:30~17:30 /저녁 17:30~재료 소진시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1040-5번지 아루요]






▼제주 여행 계획 중이라면 제주공항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쏘카를 예약하세요! 

  • 아루요 주소 : 제주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1040-5 (제주공항에서 쏘카 타고 13km, 약 20분 소요)
  • 근처 가볼만한 곳 : 큰노꼬메오름, 제주 경마공원, 테지움, 항몽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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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제주 카페 -오 샹띠 디저트 카페]


제주 노형동의 돈사돈 맞은 편 경찰서 골목에 예쁜 디저트 카페가 생겼어요 :)


오샹띠 블로그 http://blog.naver.com/sunheemi



외관부터 예뻤던 제주 디저트카페 "오'샹띠" 

검은 타일로 인테리어한 외관이 굉장히 고급스러워보였습니다.



일명 '오 샹띠의 황금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갈 때까지는 상쾌한 발걸음이었던 차차)





가장 먼저 눈에 띈 귀여운 소품들이에요! 인도 코끼리가 여기에 있네요!
현실과 다르게 주름 없이 매끈한걸 보니 귀엽네요 ㅋㅋㅋㅋ



벽에 걸려있던 물고기 모양의 스푼 장식. 이런건 어디서 파는 걸까요?



오 샹띠 카페의 카운터입니다. 오픈한 지 얼마안되었다고 하는데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소품 하나하나가 눈에 띄는 곳이었어요.



오 샹띠의 메뉴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페이퍼돌이 표지로 있어요:)

디저트 카페다운 메뉴판같았어요. 메뉴판도 빠짐없이 아기자기.



매장에서 직접 파티쉐들이 정성들여 타르트와 케이크를 만든다고 합니다.

맛이 좋아서 찾는 이가 많다보니 2~3일 전 주문예약제라고 합니다. 

쏘팸이 갔을 때도 아직 1시 정도인데 예약이 차서 안되는게 많더라고요!



가장 먼저 시킨 피스타치오 바닐라 타르트 한 조각!



달콤한 타르트와 곁들일 수 있는 홍차도 팔아요, 프랑스는 역시 홍차죠!

이제 보니 홍차를 마시지 않은 게 후회되네요ㅠㅠㅠ



이름이 노랑 노랑 망고 타르트에요 ㅋㅋㅋㅋ 베리베리베리 타르트도 있던데

네이밍이 베스킨라빈스 뺨치던걸요!



아메리카노와 레몬이 함께 나온다는 에스프레소를 시키고

처음 본 이름의 구름커피 - 카라멜을 시켰답니다.




빙수도 파는데 빙수가격이 좀 쎄네요.. 시키진 못했지만

딸기 라즈베리 팥빙수는 꼭 먹어보고 싶네요!



달달한 홍차가 나올 것만같은 가져가고 싶은 찻잔 세트 발견!!!

프랑스 느낌이 풍기는 귀여운 찻잔이었어요!



카페 내부에 있는 예쁜 찻잔들

디아기자기한 찻잔과 소품들이 칸칸이 나열되 있어 구경하는 즐거움이 가득했답니다:)



프랑스 풍이 물씬 나는 인테리어였어요. 카페보다는 프랑스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 같았지요.

샹띠가 프랑스 북부지역에 있는 도시 이름이라고 하더군요!



창가에 있는 예쁜 커튼 하나하나도 신경 많이 쓰신 것 같아요 :)





오 샹띠 카드뽑기의 주인공 차차의 좌절

디저트 때문인지 가격이 평소보다 쎄네요 ㅋㅋㅋ고마워요 차차!




피스타치오가 가득든 바닐라 타르트입니다!

위에 올라간 생크림은 휘핑크림이 아닌 진짜 생크림이었어요!

피스타치오도 송송



많이 달지도 않고 느끼하지도 않고 생각보다 깔끔하게 먹을 수 있던 타르트였어요!

바닐라향이 강하지도 않아요! 



오 샹띠의 반짝빤짝 빛나는 초코케이크에요!

생크림 속에 블루베리가 들어가있고 촉촉하고 진한 초콜릿으로 가득한 케이크였어요!




오 샹띠만의 커피! 구름 커피가 나왔어요!

각각의 재료들이 층을 만든 구름 커피랍니다.



아래서부터 카라멜, 커피, 거품으로 이뤄져있어요~

커피보다는 디저트라 생각하고 맛보면 된다고 해요!

뜨겁지 않아요! 스푼으로 아래서 부터 찬찬히 올려먹으면 으으으으음!!!!



달콤한 카라멜 향부터 엄청 부드러운 케이크를 먹는 것 같았답니다.

거품이 적어지면 섞어먹으면 되는데요!

제가 카라멜을 다 건져(?)먹어서 그런지 카라멜마끼아또 보다는 카페라떼가 남았어요 ㅋㅋㅋㅋ


음!!! 또 마시고 싶은 구름커피!! 맛있었답니다.



쏘팸의 공대언니가 좋아하는 에스프레소. 

오 샹띠의 에스프레소는 레몬절임이 함께 나왔어요.


레몬 절임이 달콤하고 맛있었답니다!



레몬 슬라이스가 함께 나오는 에스프레소를  Espresso Romano 에스프레소 로마노라고 한다고 해요!

에스프레소의 진한 맛과 레몬의 향이 커피 맛을 더욱 풍미있게 해줘요!



그 레몬을 맛있다고 씹어 먹은 쏘팸..헛!

공대언니는 레몬 하나를 입에 물고 쓰디쓴 아메리카노를 홀짝홀짝 들이키셨어요.

이렇게 마시니 더욱 맛있더래요!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주신 과일!

망고에 카라멜을 올린 신선했던 망고 디저트!

여성들에게 좋다는 라즈베리! 쏘팸에 여자가 세명 있어서 딱 세개 주셨어요 ㅋㅋㅋ

그리고 달달한 배였답니다 :) 배가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제주 노형동에서 달콤한 디저트로 힐링하고 싶다면, 오 샹띠 디저트 카페 들려보세요 :)



제주 제주시 노형동 2594-8 1층 오 샹띠 디저트 카페







▼제주 여행 계획 중이라면 제주공항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쏘카를 예약하세요! 

  • 카페 오 샹띠 주소 : 제주 제주시 노형동 2594-8 1층 오 샹띠 디저트 카페 (제주공항에서 쏘카 타고 4.9km, 약 10분 소요)
  • 근처 가볼만한 곳 : 한라수목원, 제주민속오일장, 닐모리동동, 돈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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