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퓨전요리 맛집 - 아일랜드 스푼]


월요일 점심, 이도지구에 예쁜 레스토랑이 있다고 해서 쏘팸이 찾아갔습니다!



 제주 안의 또 다른 섬에 온 것처럼 아일랜드라는 말이 어울리는 예쁜 외관이었어요.


아일랜드  스푼은 육지에서 내려온 부부가 '섬속의 밥집'이란 컨셉으로 만든 퓨전카페입니다.

제주 흑돼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게 요리하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고 해요.

아일랜드 스푼의 주재료는 제주 흑돼지와 유기농 감귤이랍니다.



매주 일요일은 닫는다고 합니다. 일요일에도 찾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말이죠!



여름 시즌에 맞춰 냄비빙수도 개시! 옆 테이블에서 냄비빙수를 시켰는데

양은냄비에 빙수가 가득 시원하게 나오더고요! 팥빙수였던 것 같아요!



출입문 앞에서는 소년이 반겨줬답니다 :)

피노키오인줄 알았더니 피노키오의 상징 코가 없네요ㅋㅋ



아일랜드 안으로 출발!


아일랜드 스푼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카운터와 바입니다. 직접 쓴 칠판 메뉴판이 보이구요,

시원한 주류들도 보여요!  저기 보이는 카스 맥주탭과 노트북에는 반갑게도 쏘카 스티커가 붙어있답니다.



아일랜드 스푼 안은 나무색과 초록색이 어우러져 숲속에 들어온 것 같은 환상을 일으켜요.

창가는 시원하게 뚫린 유리벽으로 자연채광이 그대로 들어와

자연의 색이 그대로 녹아든 듯이 이 안은 제주안의 또 다른 섬을 느낄 수 있게 하네요. :)



에메랄드 바다색을 띠는 메뉴판이에요~! 섬의 식당에 들어온 것만 같은 메뉴판이었어요!

아일랜드 스푼의 음식들은 흑돼지 중에서도 최상급의 냉장육과 유기농 감귤로 만든 소스로 만들었다고 해요!

함께 나오는 피클은 직접 만든 피클이라고 하죠! 어쩐지 일반 피클과 다르게 더 새콤달콤하고 맛있었어요!



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아일랜드 스푼의 7월 핫 메뉴를 볼 수 있어요!

아삭아삭 시원한 냄비빙수, 이열치열 여름에도 얼큰하게 먹을 수 있는 돈가스 동동의 얼큰 김치나베!

그리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 있네요!



혼자와도 즐길 수 있는 bar 형태의 테이블이 있고 여럿이 와서 수다도 떨고 식사도 할 수 있는 테이블도 있습니다.



아일랜드 스푼의 인테리어를 살려주는 예쁜 화분까지!



아일랜드 스푼의 돈가스에요, 돈가스를 시키면 후식이 함께 나온답니다.

두 덩이의 바삭한 흑돼지 살이 얇은 튀김옷에 입혀져 잘 튀겨졌어요!!

곁들일 수 있는 샐러드와 바삭한 웨지감자도 맛있었답니다! :)



아일랜드 스푼의 고추장 불고기 덮밥 & 간장 불고기 덮밥이에요!

보통 식당에서 나오는 덮밥요리와 다르게 예쁜 그릇에 정갈하게 나오는 덮밥!

맵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맛이었어요.

제주 흑돼지 불고기 덮밥을 각각 6천원의 저렴한 가격에 맛보실 수 있답니다.



간장 불고기 덮밥보다는 한국인의 입맛에는 역시 고추장 불고기가 더 맛있었어요!



얼큰한 김치나베에요! 김치찌개와 돈가스를 퓨전한 돈가스 김치찌개랍니다.

보통 돈가스에는 올라가지 않지만 김치나베 돈가스 위에 풀어져 올라간 계란도 조화가 괜찮답니다.

이름처럼 얼큰하진 않았지만 한 끼식사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좀 더 얼큰했으면 좋겠어요. ^^



인심좋은 사장님께서 식사 후 서비스로 주신 키위에이드!

위씨가 씹히긴 하는데 키위보다는 청포도 맛이 났던 맛있는 음료였어요!


아일랜드 스푼에서 부담 없이 차와 식사를! 가볍게 술 한 잔 즐기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래!

 







▼제주 여행 계획 중이라면 제주공항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쏘카를 예약하세요! 

  • 아일랜드 스푼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2동 2004-6번지  (제주공항에서 쏘카 타고 6km, 약 13분 소요)
  • 근처 가볼만한 곳 : 관음사, 사라봉, 삼성혈, 제주 국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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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빙수를 찾아 중원을 헤매이는 재야의... 응? 이건 아니던가요? ㅎㅎㅎ

빙수 찾아 삼만리! 이번에는 맛있는 초코빙수가 있다는 빈티지카페 '더치립'으로 찾아갔어요~!!



더치립은 쏘카에게 특별한 카페예요~

쏘카 회원카드를 보여주시면 전 제품 10% 할인해드린답니다! 최고! 




더치립은 제주시 이도동 베라체아파트 단지 옆에 있어요! 그래서 동네 사람들도 자주 온답니다. :)



더치립은 정말 시원하고 쾌적했어요!! 우드가 중심이 된 인테리어도 예쁘고

정말 아기자기한 소품도 많아서 막 찍어도 사진이 예쁜 카페예요.





카페 안에 이렇게 작은 화단도 있어요 ㅋㅋㅋ 동화 속에 온 것 같죠! 



카페에 대한 사장님의 정성이 보이는 소품과 인테리어들..

요즘은 체인점 커피숍이 너무 흔해서..이런 아기자기한 개인카페들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초코빙수가 나올 때까지 구경하느라 바빴답니다ㅋㅋㅋㅋ



더치립의 메뉴판! 죄송해요.. 사진을 발로 찍었나봐요ㅠㅠㅠㅠ

잘 안보이지만.. 대부분의 빙수류는 14,000원 ~ 15,000원 사이랍니다.

팥빙수, 초코빙수, 녹차빙수, 블루베리빙수, 요거트빙수 등이 있어요. :-)




쏘팸의 사진을 찍고 보니 옆 테이블에 근사한(?) 머리스타일의 외국인 분들도 같이 찍혔네요ㅋㅋㅋ

저 여자분의 티셔츠에 "엄마"라고 한글로 적혀 있었는데, 

나가실 때 보니 등쪽에는 "주는대로 먹어라"라고 써있더라는... 네, 세상의 모든 어머니 사랑합니다! ㅋㅋㅋㅋ



쏘팸은 더치커피와 초코빙수를 시켜 기다렸답니다! SO카드 제시해서 10% 할인 받고 ~ :D





드디어 초코빙수 등장!!!



양도 푸짐하고 다양하게 들어있는 초코빙수죠?!! ㅋㅋㅋ 이 아름다운 초코빙수의 자태!!

다양한 토핑이 한 데 들어가 있었어요. 어릴 적 좋아했던 코코볼과 초코첵스!

초코케익조각과 초코알, 코코아, 초코아이스크림, 초코시럽!!!!



과일도 곁들인 초코빙수!! 키위, 방울토마토, 바나나, 아몬드 슬라이스 등등!!

셋이 먹기에도 많은 양이였어요! 가격은 14,000 → 10% 할인받아서12,600원!


양이 엄청 많아요. 4명~5명이 먹어도 충분한 양이랍니다.

이걸 참 어디서부터 어떻게 섞어 먹어야할지~~ 



초코빙수의 기본 토핑이 다 들어가 있었던 달콤한 리얼 초코빙수였어요!!!!



그리고 또 하나!! 더치립의 인기메뉴입니다!



더치립의 아이스 에스프레소, 샤케라또에요!! 

더치립만의 원두 향 가득한 에스프레소에 얼음을 넣고 쉐킷쉐킷하여 거품을 만든 커피랍니다.

샤케라또 파는 곳이 별로 없는데 더치립에서 맛볼 수 있었네요+_+ 

이게 에스프레소 투샷정도니까.. 진한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여름에 이게 최고죠!!!


외에도 맛있는 커피가 많아요:) 



제주 이도동의 동화 속 같은 감성카페 더치립! 쏘카타고 커피 한 잔 어떠세요? :)





  • 더치립 카페 주소 : 제주 제주시 이도2동 1957-5
  • ㄴ 제주공항에서 쏘카 타고 6.8km, 약 10분 소요
    ㄴ SOCAR 회원카드 제시 시 10% 할인
  • 근처 가볼만한 곳 : 탑동광장, 산천단, 국립제주박물관, 제주목관아, 삼양검은모래해변



▼제주 여행 계획 중이라면 제주공항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쏘카를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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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빙수 추천 - 문화카페 왓집의 오메기빙수]


제주 빙수 맛집 찾아 삼만리~

오늘은 제주공항에서도 가깝고, 시원한 탑동 바다와도 가까운 칠성통으로 가보겠습니다.



이곳이 바로 문화카페 '왓집'이에요.

고만고만 비슷한 건물들 사이에서 마치 비밀의 성처럼 딱 나타난 건물!

칠성로에 이런 공간이 있었던가? 하고 놀랐어요. :-)




입구에서부터 싱긋 웃는 표정을 보니 기분이 좋아져요. :-)

'왓'은 제주어로 '밭'이라고 하는데요, 

제주어 '밭'이 의미 외에도 '왓'이라고 하면 떠올리셨을 바로 그 단어 'what?'의 의미도 포함한 재미있는 네이밍이에요.

때로는 카페, 때로는 뮤지엄, 때로는 재미있는 무언가가 일어날 것만 같은 공간, 왓집입니다. 

커피를 파는 카페이면서 디자인상품을 판매하는 가게도 되고 예술이 펼쳐지는 여러 작업의 공간도 되죠! 




매주 수요일은 휴무래요~ 기억해 두시면 헛걸음하시는 일 없겠지요? ^^

자, 이제 안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카페 벽 한켠에서는 이렇게 아기자기한 디자인 상품들을 진열 판매하고 있답니다.

이런건 꼭 하나씩 사고싶은 충동이ㅋㅋ


왓집은 지역 문화를 창조하는 소규모 브랜드들의 판매나 전시도 함께 하고 있어서,

디자인이 독특한 제주기념품을 만드는 '디자인 왓'이나 '건방진빵' 베이커리, 독립출판 '월간잉여'등의

다양한 문화상품들을 만날 수 있어요.




제주도를 잘 나타내주는 귀엽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지도 입니다. 

자세히 보면 제주의 상징인 해녀도 있고 감귤도 있어요! 

조명 바로 밑에 '왓' 이라고 크게 그려져 있네요^^

여기에 쏘카존들도 같이 예쁘게 들어가있었으면 하는 쏘팸의 작은 소망ㅎㅎㅎ





2층은 이렇게 꽤 넓은 공간을 시원시원하게 배치한 구조였어요. 

단체로 방문해도 좋을 테이블들도 있고,

특별한 날에는 소규모 공연도 하고 전시회장이 되기도 한답니다.




바닥도 신기하지만 의자와 테이블들의 모양이 다르고, 은근히 조화로워요.

가운데에 있는 큰 테이블은 마치 원석 조각같이..!

그 옆엔 모서리마다 노란색 포인트가 새겨진 예쁜 의자의 모습입니다.

디자인가구 브랜드인 "더 매력"에서 지원한 의자라고 하네요. 진짜 "매력"적이에요ㅋ




얼마전까지 전시되었던 베트남 관련 문화상품들이에요.

오른쪽에 비파같은 악기를 들고 있는 파란색 의상 여인이 특히 맘에 들었습니다.

이런 특별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왓집'의 자랑거리죠^^




말로 유명한 제주도인 만큼, 말의 모양으로 만든 작품인 "토마"도 볼수 있어요. 다양한 색깔들이 귀엽죠?

 정기적으로 토마만들기 워크샵도 진행하니까 관심있는 분들은 왓집 블로그(http://culturewhat.tistory.com/)를 참고하세요.




컵에 예쁜 그림을 그려 장식을 해놓았네요. 누군가에게는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도 이곳 왓집에 오면 

예술작품이 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제주어가 적힌 귀여운 뱃지도 한켠에서 구매하실 수 있어요~ :) 

쏘친 여러분, 사랑햄수다~ *부끄부끄*




왓집에 와서 놀고 마시다 보면 어느새 제주어를 한 두 마디 배워가는 것 같아요. 

친절하게 밑에 해석도 달아주셨답니다^^




이름도 재미난 베이커리 "건방진빵"의 코너입니다! 빵순이의 눈을 사로잡은 버터링쿠키가 있었는데요. 

이름에 걸맞게 베르사이유 장미의 마리 앙뜨와네트가 "건방진" 멘트를... "빵이 없으면 쿠키를 드시면 돼요."

그래요, 알겠습니다. 왕비님.

빵 없으면 쿠키 먹고 쿠키 없으면 빵 먹고 둘 다 있으면 다 먹어버릴테다~ ㅋㅋ




자 이제 메뉴 주문합시다!

뭐 드시쿠광? 이렇게 메뉴판도 제주사투리로 재밌었어요, 카페쓰아~

카페쓰아는 베트남 핀으로 내린 커피에 연유를 넣은 음료라고 해요~

아주 달콤하고 찐한 커피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메뉴판을 보면 메뉴 이름도 다 재밌답니다. 한번 와서 골라봅써앙!




그 중 궁금했던 분홍우유의 정체인데요, 제주산 우유 아래 딸기 올리고당을 가득 넣은 우유라고 해요!

그림 속에 올리고당이 귀엽게(?) 끼어있네요 ㅋㅋㅋ




쏘카의 전통, 걸리는 사람이 쏴라! 쏘팸의 카드를 뽑아주시는 왓집ㅋㅋㅋ




진동벨 마저 독특한 왓집! 펜안해수광?




주문한 음료들이 나왔습니다!

분홍우유와 아이스핸드드립커피와 한라봉봉쥬스! 그리고 동글동글한 왓군빵까지 보너스로 받았어요.

기쁘다 기뻐! 매우 기뻐! ㅎㅎㅎㅎㅎ


그리고 드디어 오래 기다리셨던 제주 왓집의 오메기빙수를 소개합니다!! 



짜잔~

?? 이게 뭐죠? ..... 무슨 빙수죠? 라고 하시는 분이 있으실텐데요!

이게 왓집의 빙수, 오메기 빙수랍니다!! 




왓집에서 직접 삶은 팥과 맛있고 예쁜 제주의 향토떡인 오메기떡! 

그리고 오메기떡 뿐아니라 진짜 오메기인 차좁쌀을 졸여 만든 소도 올려져 있어요.

이 맛은.. 기존에 먹은 빙수와는 차원이 다르게 맛있는 빙수랍니다. 

전국 어디에도 없는 유일무이 왓집에만 있지요! 

오메기떡은 맛도 좋은 뿐더러 소화도 잘된다고 하니 부담없이 팍팍 떠 드셔도 되요. ㅋㅋ




이렇게 창가에만 앉아도 녹음이 우거지는 모습이 보여요. 겨울에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지네요. 

창밖을 바라보며 수다 삼매경에 빠져서 나온 메뉴들과 팥빙수를 모두 흡입했습니다. 뿌듯~





아참! 왓집에는 쏘카 리플렛도 보실 수 있어요.

카셰어링에 관심 많으신 왓집에서 직접 가져다 놓으셨어요. 이렇게 고마울데가~ T-T




제주의 마음이 담긴 문화공간 왓집에서 "펜안해수광?"

네, 그럼요! 다음에 또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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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빙수 추천- 꿈꾸는 흰 당나귀의 말차빙수]


말차빙수 맛집! 홍대에 비스윗온(Be sweet on)이 있다면 제주에는 "꿈꾸는 흰 당나귀"가 있다!



안녕하수꽈? 녹차빙수 이른바 '녹빙', '말빙' 좋아하시는 여성분들 많으시죠!


제주에 말차빙수가 엄청 맛있는 카페가 있답니다!

바로 이름도 예쁜 빈티지 카페 [꿈꾸는 흰 당나귀!] 입니다.



꿈꾸는 흰 당나귀에 처음 오시는 분이라면 다른 것 말고 말차빙수를 드셔 보세요!

말차빙수 가격은 중 사이즈는 12,000원 대 사이즈 18,000원입니다.


여름에 밥 값보다 빙수가격이 더 나간다는 말이 참말 인듯..

가..가격이 좀 부담스럽지만 여러명이 같이 먹으면 되고, 게다가 한입 먹으면 가격은 잊게 된답니다. T^T 





말차빙수 中사이즈 시켜놓고 기다리는 쏘팸!

中사이즈면 식후에 디저트로 성인 4명이 먹기 충분하답니다!


두둥!



눈꽃빙수처럼 우유를 얼려 갈은 우유빙수와 함께 말차를 뿌리고 녹차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말차빙수!!
다른 빙수에서는 보기 힘든 비주얼 +_+

(말차란 보통 곱게 간 녹차가루를 말합니다. 녹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덜하다고 해요!)



쫄깃쫄깃한 쑥떡도 맛있고 먹다 보면 안에는 팥도 숨어있는 말차팥빙수랍니다.

부드러운 우유얼음과 아이스크림을 먹다 보면 맛있는 녹차라떼의 빙수판같아요 :)




추가로 함께 먹는 꿈꾸는 흰 당나귀의 생크림 와플세트! 단돈 3천원 :D

이것 역시 뫄이쪙~ (혀 짧은 소리.. 용서하세요..)





제주에서 빙수 맛집을 찾으신다면 '꿈꾸는 흰 당나귀' 오십서!





  • 카페 꿈꾸는 흰 당나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2동 1765-3 (제주공항에서 쏘카 타고 4km, 약 10분 소요) 
  • 근처 가볼만한 곳 : 용담해안도로, 용연, 두맹이골목



▼제주 여행 계획 중이라면 제주공항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쏘카를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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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쪽에 위치한 구좌읍 하도리의 조용한 카페를 소개합니다. :D

카페 이름은 마을명 그대로, "카페 하도".


 하도리는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곳인데요.

요즘은 카페 하도를 비롯해서, 민박과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는 "잠시라도", 

게스트하우스 "마리의 당근밭"과 "프라비타", "찬타앤제이" 등등

찾아가고픈 장소들도 많이 생기고 있어요.


다른 곳들도 차차 소개해드리기로 하면서, 오늘은 "카페 하도"를 같이 둘러보실까요?



카페 하도는 제주 시골집을 외관은 되도록 살리면서, 내관을 실속있고 예쁘게 리모델링한 곳이에요.

검색해보니 예쁜 집으로 잡지에 실리기도 했다네요.



제주의 전통 가옥들은 밖거리(바깥채)와 안거리(안채)로 구분되어 있어요.

카페 하도는 이 밖거리와 안거리를 카페와 살림공간으로 나눠두고, 그 두 공간을 다시 연결하셨대요.

좌측이 카페, 우측이 살림공간이고, 정면이 그 사이를 연결한 공간이에요.

그 사이에 놓인 테이블과 의자도 한가로이 햇볕을 즐기기에 좋아보여요.



파란 하늘과 잘 어우러진 카페하도의 간판입니다.

입구의 간판에는 커피잔이 걸려 있어서 한눈에 '아, 맛있는 커피가 있겠구나' 감이 와요.

아참, 입구 간판이 나와있지 않으면 카페 문이 열리지 않은 거라네요. :-)




다행히도 저희가 찾아간 때에는 오픈! 





카페하도의 내부는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함이 느껴지는 공간이에요.

사실 우리집과는 거리가 멀... T-T 

우리집이 이렇다면 정말 집 밖에 나가기 싫을듯해요. ㅎㅎ




LP판이 가득한 공간!

이 많은 LP판 컬렉션이 증명하듯(?) 카페 하도에 흐르는 음악들도 참 좋아요.




이 날 쏘팸이 선택한 아이스 드립커피!

자전거 라이딩 중에 쉬러 들어간지라 목이 엄청 마른 상태여서,

벌컥벌컥 원샷(!)하고 살짝 리필을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맛있는 커피를 또 내려주셨어요. :-)





커피 내리는 기구에 비친 카페 하도!

집에 있기는 싫고 조용한 공간이 필요할 때 '카페 하도'가 딱 제격일 듯 합니다.




비 오는 날, 빗소리와 어우러진 음악을 들으며 하염없이 앉아있으면 더욱 좋을듯해요.

그런 날에 다시 한번 찾아오기로 할게요. "다음에 또 봐요~"




  • 카페 하도 주소 :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53-39 카페 하도 (제주공항에서 쏘카 타고 42km, 약 1시간 20분 소요) 
  • 근처 가볼만한 곳 : 하도철새도래지, 성산 일출봉, 우도, 비자림, 용눈이오름, 종달리 해안도로 수국길(6~7월)



▼제주 여행 계획 중이라면 제주공항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쏘카를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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