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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29 [공유경제/카쉐어링] 해외의 소셜카풀서비스 Lyft
쏘 라이크2013.05.29 17:56

차량 소유에 대한 필요를 감소시키면서 차를 갖고 있는 사람은 수익을 벌 수 있는 Ridesharing. 우리나라에서는 개인소유의 차량으로 영업을 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 Ridesharing은 할 수 없지만, 해외에서는 활발하다고 합니다.  해외의 RideSharing 중 뜨고 있는 Lyft(lyft.me/)를 한 번 볼까요?


Need a ride? Get a Lyft.



 지난 해 여름,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한 Lyft는, 운전자들이 여가시간에 자신의 자동차로, 카풀을 원하는 고객을 태워 이동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수입을 올릴 수 있는 모바일 Ridesharing 플랫폼입니다. 서비스 개시 두 달 만에 250명의 운전자가 등록하였고, 등록한 운전자 수에 비해 차량 이용을 원하는 수요는 훨씬 높았다고 하는데요. GPS를 이용한 이 앱의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안타까운 것은 택시 업이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해요.


Lyft 앱에 접속하면 주위의 차를 태워줄 수 있는 사람을 20명까지 볼 수 있습니다. 운전자를 선택하여 예약하면 핑크수염, 핑크풍선 등이 달린 Lyft카가 도착합니다. 이러한 핑크수염표시는 Lyft만의 서명이라고 해요!


[사진 출처 Lyft Blog http://blog.lyft.me/ ]


Lyft의 분홍색콧수염은 미소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Lyft를 통해 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즐겁기를 바란다는 뜻이죠. (정말로 콧수염을 붙인귀여운 차가 다가오면 절로 미소가 날 것 같아요.) 이 콧수염은 웃음과 함께 Lyft가 안전하다는 믿음을 주죠. 이런 힘으로 Lyft가 돌아다니는 지역사회사람들의 만남은 친구로 이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Lyft 앱을 자주 이용하는 분이 인터뷰하길 “Lyfting restored my faith in humanity.” - Lyfting 하는 것은 사람에 대한 믿음을 회복시켜줬다고 합니다. 이것만 봐도 참 사람냄새 나는 따뜻한 플랫폼인 것 같아요. 


[사진 출처 Lyft Blog http://blog.lyft.me/ ]


Austine에서는 Lyft의 서비스는 교통법률과 안전상의 이유를 들어 공유탑승(Ridesharing)은 불법이라고 금지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에서는 이 서비스가 사람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었죠. Lyft의 관계자는 "이 놀라운 확산은 지역 사회 사람들의 열정과 참여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Lyft'라는 단어를 확산시킨 자발적인 도움덕분이죠."라고 합니다. 이 덕에 새로운 도시에 진입할 때 마다 초기보다 더 빠르게 확산된다고 하는데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즐거워하고 환경을 사랑하며, 소셜을 통한 교통수단의 변화를 믿는 사람들을 위하여 Lyft는 전 세계에 걸쳐 Lyfting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Lyft는 실리콘벨리의 대형 벤처캐피털로부터 6천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고 하니, 앞으로 더욱 확장될 Lyft, 이로 인한 카셰어링 서비스가 세계적으로 확장되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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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