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따뜻한 봄 햇살을 입은 풍경들이 아름다움을 띄고있는 요즘, 쏘친 여러분은 봄을 맞이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나요? 오늘은 아직 봄 계획을 세우지 못한 쏘친 여러분을 위해 봄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서울 근교의 온실카페 5곳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커피향과 향긋한 봄내음이 느껴지는 온실카페로 함께 떠나보시죠!

1. 묘한 매력의 두 플라워&카페
 


서촌의 한옥마을에는 초록초록한 봄 컬러를 물씬 풍기는 카페가 있습니다. 이 카페의 매력은 건물 안으로 들어갔을 때 주위를 감싸고 있는 식물 정원인데요. 오래된 한옥을 개조한 내부 인테리어에 식물 정원이 조화를 이뤄 싱그러운 봄 기운이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저녁이 되면 카페 곳곳에 설치 된 조명들이 내부를 더욱 고즈넉하게 바꿔주는데요. 부드러운 커피향과 분위기에 한껏 취해 진한 봄을 만나보고 싶다면 서촌마을의 두 플라워&카페를 추천드립니다.


두 플라워&카페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길 44

-업무시간 : 평일 11:00~20:00 / 주말 10:00~22:00
-연락처 : 02-736-0263


2. 사계절 내내 싱그러운 마이알레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사계절 내내 싱그러운 식물이 가득한 카페가 있다면 믿을 수 있나요? 식당과 카페는 물론 리빙샵까지 겸비한 마이알레는 건물 내부 곳곳에 식물들이 가득합니다. 온실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피톤치드 향과 꽃향기에 매료되는데요. 커다란 창문을 옆에 두고 느긋하게 커피를 마시면, 왠지 모르게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해가 저물기 시작하면 온실카페 내부에 조명이 켜지는데요. 식물들 위로 밝게 빛나는 조명을 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 아직은 쌀쌀한 봄 대신 따스한 봄기운 가득한 마이알레에서 조금 더 일찍 봄을 만나보세요.


마이알레

 

-주소 : 경기도 과천시 삼부골317

-업무시간 : 평일/주말 11:00~22:00, 월요일 휴무
-연락처 : 02-3445-1794


3.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미술관옆집


미술관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생각을 환기시켜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요. 종로구의 대림미술관 옆에도 미술관 못지 않은 분위기 좋은 온실카페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름도 말 그대로 미술관옆집. 가정집을 개조해 카페로 바뀐 만큼 내부로 들어서는 순간, 아늑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당도 정원처럼 식물들이 가득 한대요. 테이블과 의자도 마련되어 있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카페 내부 곳곳에는 식물들이 예쁜 화분에 담겨있고, 2층에는 테라스가 있어 아름다운 바깥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는데요.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찾아오는 3월의 어느 날, 대림미술관 옆 ‘미술관옆집’에서 싱그러운 봄을 느껴보세요.

미술관옆집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422

-업무시간 : 평일/주말 09:00~20:00
-연락처 : 070-4400-0434


4. 자연을 품은 비루개


식물원하면 바닥에서 올라오는 오묘한 흙 특유의 냄새와 높게 뻗어있는 나무, 그리고 여기저기 자유롭게 자라고 있는 식물들이 떠오르곤 합니다. 남양주에 위치한 비루개 카페는 마치 거대한 식물원에 있는 듯한 기분까지 들게 하는데요. 규모가 큰 만큼 다양한 식물과 꽃으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비루개 카페는 산 중턱에 위치해 있어 다른 카페에선 볼 수 없는 경치도 즐길 수 있습니다.


비루개 카페에는 싱그러운 식물 뿐만 아니라 체스, 탁구 등 여러 보드게임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들, 혹은 친구들과 함께 찾아가기에 안성맞춤인 카페인데요. 이번 주말, 가족들 혹은 친구들과 함께 비루개 카페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비루개 카페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용암비루개길 219-88
-업무시간 : 평일 13:00~23:00 / 주말, 공휴일 13:00~24:00
          
매주 화요일, 수요일 휴무 (공휴일 제외)

-연락처 : 031-841-7612


5. 따스한 햇살 아래 알렉스 더 커피


따사로운 햇살과 꽃향기 가득한 풀밭. 알렉스 더 커피는 마치 봄을 그대로 담은 듯 합니다. 특히 성북동에 위치한 알렉스 더 커피는 마치 친구의 집에 놀러 온 것처럼 편안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데요. 그 어느 온실카페보다 식물들과 정원, 그리고 공간의 조화는 그곳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맑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카페 내부에도 정원 못지 않게 식물들이 많이 있는데요. 따스한 햇살 아래 식물과 함께 광합성을 하며 지난 한 주,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알렉스 더 커피에서 여유를 즐겨보세요.

알렉스 더 커피_성북점

 

-주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289

-업무시간 : 평일/주말 11:00~21:00, 월요일 휴무
-연락처 : 070-7520-7714


   


이제 곧 추운 날씨가 물러가고, 따뜻한 봄이 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날씨는 따뜻해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데요. 봄을 기다리는 것도 좋지만, 서울근교의 온실카페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따스한 봄을 조금 더 일찍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봄을 맞이할 때도


#타면된다_쏘카



Posted by 쏘카_나매

[제주카페 - 분위기 있는 카페 소자38]


오늘은 사계리 항구 앞에 위치한 카페 '소자38'을 소개시켜 드리려고 하는데요!

서귀포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소자 38! 카페 이름이 상당히 독특하죠?

보통 카페이름과는 다르게 굉장히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이름인데요.

이름만큼 다른 카페와는 어떤 차별화가 있는지, 지금부터 구경 한번 해보실까요? :D



보기만 해도 어디서 커피향이 나는 것 같은 이 건물이 바로 카페 소자 38인데요.

빈티지하지만 아기자기한 물품으로 가득한 소자 38은 핫! 플레이스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해요~




바다가 바로 앞에 있는 소자 38은 그야말로 바닷가가 훤히 보이는 풍경카페인데요 :D

실제로 보면 빈티지한 카페가 바다에 걸쳐있는 것처럼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합니다~!

바다가 걸쳐져 있는 카페라니, 휴가철에는 정말 발 디딜 틈이 없겠죠? 



엔틱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salon de '소자38'

소자38의 내부인데요!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 :)


 

창문 너머로 보이는 바닷가가 굉장히 고요하네요.

이곳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면서 창밖을 바라본다면,

마치 현실과 동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을 줄 것 같은데요! 

한번쯤은 그렇게 카페 소자 38만의 고요한 분위기를 느끼는 것도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의자가 참 특이하죠? 한번 앉아봤는데 생각보다 편해서 놀랬어요. ㅋㅋ
이런 독특한 의자들은 어디서 구하시는 건지 너무 궁금해요:D



독특한 느낌의 빈티지한 의자들이네요~ 테이블이 아담에서

저 의자에 앉으면 함께 온 사람의 얼굴이 자세히 보일 것 같아요 :D

누군가와 마주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내 모습이 벌써 상상가지 않으세요?



언제 적 물건인지 궁금해지는 장식품. 뒤에 받치고 있는 저 판자는 뭘까요? 혹시 도마가 아닐까요? ^^



무뚝뚝해 보이는 벽시계, 빨간 주전자, 오래된 계산기, 비어있는 새장, 앙증맞은 사슴,

그리고 소자 38을 상징하는 것 같은 철제숫자 3과8까지…….이런 빈티지한 아이템들은

어디서 구하신 건지 소자 38과 너무나도 어울리는 소품들 인 것 같습니다~:)





 

역시나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소자38의 느낌 있는 메뉴판! 

어떤 메뉴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파니니네요! :D

그릴에 구운 샌드위치인데요. 한입 베어 물고 커피를 마시면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해요!



커피 외에도 맥주와 가벼운 안주거리도 있어서

선선한 저녁에 맥주한잔 마시러 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D



저는 이런 느낌의 소품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뭔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 소품 같지 않나요? :)



음료를 주문하면 미니어처 동물 인형을 같이 가져다주세요! 



햐~:D 차가운 커피로 더위도 식히고 귀여운 동물인형도 보니

답답했던 마음이 시원한 바람에 싹 날아가 버리는 것 같네요~





음료 4개를 주문했더니 이렇게 귀여운 동물 네 마리가 함께 모였어요. :)

저는 아기 사슴과 아이 코끼리 인형을 보고 어렸을 적에 보았던

디즈니의 밤비와 덤보가 생각나 잠시 반가웠답니다. :D



정말 너무 귀여워서 집에 가져갈 뻔 했어요.(헛ㅋㅋ) 다들 사진 찍느라 정신없었던 기억이..ㅋㅋ



금방이라도 귀를 펄럭이며 날아갈 것 같은 덤보와 너무너무 닮았어요! :)



그 밖에도 선반에는 귀여운 동물 장식품들이 아기자기하게 진열 되어 있었어요.

음.. 그런데.. 이런 홀로 혼자 있는 곰 옆의 빈자리가 쏘팸의 누군가를 떠오르게 하네요..

곰도 짝을 만들어줘야겠어요! 



소자 38의 앙증맞은 인형들은 덤보와 담비 말고도 다양한데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귀여운 인형들이 방긋 방긋 웃고 있네요! :D



이름부터 시작해서 인테리어, 그리고 소품 하나하나까지 모두 예쁜 카페 38!


어떠세요? 이렇게 사진만 봐도 달콤 쌉싸름한 커피 한잔을 마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으세요?

사진을 정리하면서, 다시 한 번 바다가 보이는 소자38에서 고즈넉한 휴식을 취한 느낌이었습니다~   

 

소자38에 다녀온 후로 문득문득 그 곳에 갔던 느낌들이 떠오르는데요.

소자 38은 바쁜 일상에 지쳐 잠시 쉬고 싶을 때, 커피한잔 마시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나만아는 비밀장소 인 것 같아요. 마치 바다가 보이는 다락방 같다고나 할까요?

 

누구나 어렸을 적에 나만의 비밀아지트가 있었잖아요~

카페 소자 38말이야 말로, 맛있는 커피와 시원한 맥주, 그리고 아기자기함 소품들이 있는

나만 아는 조그만 다락방 같은 카페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 혼자 알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것 같아서 포스팅을 올려봤는데요 :D

사계리에 가시면 카페 소자38에 방문하셔서 

저처럼 또 하나의 비밀 아지트를 만드는 것은 어떠실까요? :) 

 

사계리에 오면 소자38에서 쉬영갑서!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071-1



▼제주 여행 계획 중이라면 제주공항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쏘카를 예약하세요! 

  • 카페 소자38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071-1 (제주공항에서 쏘카 타고 38.86km, 약 57분 소요)
  • 근처 가볼만한 곳 : 모슬포항, 용머리해안, 산방산 탄산온천, 대포주상절리, 중문관광단지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