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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12 [카셰어링] 신개념 Ride-sharing 플랫폼, 그린 몽키즈
쏘 라이크2011.12.12 14:45


Ride- sharing platform을 지향하는 Green Monkeys라는 벤처를 소개합니다.

그린 몽키즈(green monkeys)는, 

기존의 카풀을 보다 규모있고 비즈니스적으로 접근한 서비스입니다. 


카풀, 해 보신 적 있나요?


한 때 카풀이 유행했던 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카풀하는 문화가 거의 사라진 것 같지요?
생각이 난 김에 요즘은 어떤가 검색해 보니, 이상한 광고들로 도배된 커뮤니티가 태반이군요. 

카풀은 방향이 비슷한 사람들을 1~2명 모아 내 차를 함께 타고가는 방식인데요.
국내에서는 주로 출/퇴근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카풀은 아무래도 여러 가지가 신경쓰입니다.
모르는 사람인 경우는 믿고 타기가 좀 껄끄럽고,
아는 사람인 경우는 도대체 얼마를 줘야 하는지,
혹 약속시간보다 늦기라도 하면 쫌스러워 뭐라 말도 못하고요.

카풀은 분명 합리적인 소비 방식인데도 여전히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몇 가지 이유들 때문에 문화로 자리잡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최근 프랑스와 스위스에서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그린 몽키즈'를 살펴보니, 카풀이 이렇게 깔끔하고 매력적일 수 있는지 놀랐습니다.
안전한 Ride-sharing 커뮤니티를 구축해서, 사람들이 주변적인 이유 때문에 이렇게 합리적인 소비(생활)방식을 더 이상 고민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있지요.  



모든 귀찮음과 불편함은 없애라! 


그린 몽키즈는 회원 가입 후 자신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출발점과 도착점만 정확히 입력해 놓으면, 가장 적합한 카풀 상대를 골라줍니다. 내 차를 타인과 함께 탈 수 도 있고, 다른 사람의 차를 내가 이용할 수 도 있어요. 사용자들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쉽게 예약하고, 함께 가기로 한 ride-sharer와 미리 채팅을 할 수도 있어요.

킬로미터당 요금이 정해서 있으니, 얼마를 줘야 하나 가격 흥정을 할 필요도 없고!
만약 취소된다면 그린 몽키즈는 그에 상응하는 대안을 발빠르게 찾아주거나 정 안되면 택시라도 제공합니다. 



게다가 그린 몽키즈의 웹사이트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조금 감동입니다!
회원 가입의 장벽도 낮고,
예약 과정도 직관적이고 너무 쉬워요!
또 내가 얼마나 ride "sharing"을 하고 있는지,
그것이 얼마나 환경적인 영향을 저감시켰는지, 
개인적으로는 얼마나 비용을 지출하고, 아끼고 있는지 등등 
다양한 형태로 통계를 제공합니다. 

그린 몽키즈의 핵심 컨셉이,,,
카풀의 귀찮음과 불편함을 없애는 것인데, 아주 정확하죠? 
베타서비스가 이 정도인데, 앞으로는 또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가 됩니다. 


사실 SoCar도 똑같은 고민을 갖고 있어요!

카쉐어링을 시작하면서 가장 많은 생각은,,,
'자동차를 여러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이라는 말만 들어도 뭔가 소화 잘 안 되고 불편한 기분을 어떻게 없앨까하는 것입니다.

그린 몽키즈가 저와는 상관도 없고 별 감흥도 없던 카풀 서비스를 꼭 한 번 이용해 보고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든 것처럼,
SoCar도 카쉐어링을 갈등하는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이고 재밌게 사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서비스로 키워가려고 합니다. 

애정어린 마음으로 제주의 SoCar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지켜봐 주세요!    
www.soca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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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car nad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