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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는 5년 전과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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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쏘카 회원이 6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우리나라 운전면허 소유자 5명 중 1명은 쏘카이용자라는 이야기인데요. 2012년 제주도에서 100여 대의 차로 시작한 쏘카는 이제는 전국 110여 개 지역에서 1만 2천여 대의 차량을 공유하는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쏘카, 600만 회원 달성 계기로 최근 5년 이용층과 이용 패턴 변화 분석


오늘은 쏘카 600만 회원 달성을 계기로, 최근 5년간 쏘카 이용층과 이용 패턴을 분석해보았습니다. 쏘카를 이용하는 사람들과 이용하는 방식은 시간이 흐르며 조금씩 달라지고 있었는데요. 차량 공유가 폭넓은 연령대에서 자동차 소유를 대체할 수 있는 이동의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을 확인해보시죠.


[평균 회원 연령]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상승


2016년만 해도 쏘카 회원의 평균 연령은 20대 후반(27.3세)이었습니다.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이 대다수였죠. 하지만 꾸준히 쏘카를 이용하는 회원이 늘어나며 회원 평균 연령은 2019년 처음으로 30대에 진입했습니다. 올해 회원 평균연령은 30.4세를 기록, 2016년보다 3.1세 상승했습니다.

이와 같은 추세는 자동차에 대한 밀레니얼의 새로운 생각을 반영합니다. “차는 소유의 대상이 아니라 이동의 수단, 경험의 대상”으로 말이죠. 


신한은행이 발행한 ‘2019 보통사람 금융백서’에 따르면 첫 차를 사는 것을 미루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1997년 이전에는 평균 29.3세에 첫 번째 자동차를 구매했다면, 2013~2018년에는 30.9세가 되어서야 생애 첫 자동차를 구입한다고 합니다. 물론 취업과 결혼 연령이 상승하고, 서울 등 대도시의 대중교통이 점점 편리해진 덕도 있겠지만, 밀레니얼에게는 자가용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된 것이죠.  


[이용건수 비중] 20대 15.1% 줄고, 30~40대 13.9% 늘어


5년 전과 비교해보면 쏘카의 이용층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쏘카의 전체 이용건수 중 20대의 비중은 줄고, 30대 이상의 비중은 늘어나고 있죠. 


2016년만 해도 20대는 쏘카 이용건의 74.4%, 약 3/4을 차지했습니다. 올해는 2016년에 비해 15.1%p가 줄어들며 59.3%를 기록했습니다. 그에 반해 30~40대의 비중은 5년 전보다 22.5%에서 36.4%로 늘어났고, 50대 이상의 비중 역시 소폭 상승했습니다.


쏘카의 카셰어링 서비스가 이제 모든 연령대에게 합리적인 이동 서비스로 사랑받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주 이용층인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 부부 등뿐 아니라 자녀의 취학이나 취업 후 자가용의 필요도가 감소하는 중장년층 이용자에게도 자동차 탈소유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장기 고객] 올해 이용자 3명 중 1명은 5년 이상 쏘카를 이용


오랜 기간 쏘카를 애정하는 회원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쏘카를 이용한 회원 중 5년 이상 쏘카를 이용한 고객의 비중은 이제 30%를 차지합니다. 쏘카를 일상의 이동수단으로 꾸준히 이용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증거죠.


2014년부터 쏘카를 이용해왔다는 회사원 정진태 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6년간 300번 이상 쏘카를 탔는데 아직까지 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20대 후반부터 3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 쏘카를 이용하고 있어요. 상암역 근처에 살고 있다보니 평소 지하철로 출퇴근을 합니다. 주중에는 차를 탈 일이 거의 없죠. 주말에 데이트를 하거나 급하게 차가 필요할 때에는 항상 쏘카를 탑니다. 집에서 5분 거리에 쏘카존이 3~4개가 있거든요. 6년간 300번 넘게 쏘카를 탔더라고요. 모닝부터 카니발, 벤츠 EQC까지 다양한 차를 경험하는 재미가 있다보니 아직까지 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와 같은 추세는 자동차의 주요 소비자가 청년층에서 중장년층으로 변화하고 있는 현상과도 일치합니다. 자동차산업협회가 발표한 ‘2019 자동차 신규 등록 현황 분석’에 따르면, 한국에서 자동차를 가장 많이 구매하는 연령대는 10년 전과 크게 달라졌습니다. 2010년 한국에서 자동차를 가장 많이 사는 30대였으나 2015년에는 40대, 2019년에는 50대가 되었죠. 


10년 전만 해도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자가용을 사는 것이 보편적인 현상이었는데 말이죠. 이제는 '차를 꼭 소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밀레니얼이 늘었다는 점을 여기서도 알 수 있습니다.


[평균 이용시간] 9.4시간으로 2배 가량 증가...40대가 가장 길어


쏘카가 많은 분들의 일상 이동을 책임지며 5년 전보다 이용 시간도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2016년 쏘카의 회당 평균 이용 시간은 4.9시간이었으나 올해는 9.4시간으로 증가했습니다. 


평균 이용 시간은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길어지는 패턴을 보입니다. 올해 연령대별 평균 이용 시간은 40대가 12.3시간으로 가장 길었고, 그다음이 50대로 11.6시간을 기록했습니다. 보통 8.1시간 정도 이용하는 20대에 비해 1.5배 이상 길게 이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전에는 20대가 주로 시내에서 단거리 이동을 위해 카셰어링을 이용했다면 지금은 보다 넓은 연령층에서 출장이나 여행부터 출퇴근, 장보기, 차량 수리시 대차까지 등 이동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다양한 목적으로 쏘카를 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쏘카, 모든 연령대에게 일상 이동을 함께하는 서비스로 성장


쏘카가 처음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만해도 카셰어링은 주로 20대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이 차를 사기 전에 단기간 이용하는 서비스였죠. 지금의 쏘카는 다양한 분들의 일상 속 이동을 함께하는 서비스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쏘카는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여러분의 더 나은 이동 경험을 만들어가는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차가 필요한 모든 순간, #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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