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하반기 개발자 공채를 시작합니다

[2020년 8월 13일 보도자료] 쏘카(대표 박재욱)가 13일(목)부터 2020년 하반기 개발자 공개 채용에 나섭니다.

- 8월 13일(목)부터 신입·경력 개발자 00명 채용 시작

쏘카는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백오피스 개발자 ▲서버 개발자 ▲웹프론트엔드 개발자 ▲데브옵스(DevOps) 엔지니어 ▲DBA(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안드로이드 개발자 ▲iOS 개발자 등 총 7개 부문에서 00명을 모집합니다. 

서류 지원은 오는 8월 20일(목)까지 진행됩니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8월 말에 온라인 코딩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이후 실무진과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채용 공고와 자세한 지원 방법은 쏘카 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쏘카 채용’을 검색하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쏘카는 이번 하반기 개발자 공채 외에도 ▲커넥티드 카 플랫폼 서비스 기획자 ▲커넥티드 카 플랫폼 시스템 개발자 ▲QA엔지니어 ▲신규사업 기획 및 운영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직군에서 상시 채용을 진행 중입니다. 

쏘카 기술조직의 주요 프로젝트와 조직문화는 쏘카 공식블로그(blog.socar.kr)와 기술 블로그(tech.socarcorp.kr)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 쏘카 개발자, 1년새 2배 증가…신사업 확대 및 프로세스 자동화 위해 개발인력 확충

올해로 창립 9년째를 맞이한 쏘카는 대한민국 운전면허 소지자 5명 중 1명이 이용하는 국내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구독 서비스 ‘쏘카패스’, 법인 전용 카셰어링 서비스 ‘쏘카 비즈니스’, 기간제 대여 서비스 ‘쏘카 플랜’ 등 신규 서비스를 잇따라 출시하며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개발자 등 R&D 인력을 1년 새 2배로 늘리는 등 신사업 확대와 내부 프로세스 자동화를 위한 인재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영목 쏘카 R&D본부장은 “쏘카는 움직이는 자동차 그리고 이용자를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이기에 개발자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회사”라며 “국내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쏘카와 함께 새로운 이동 문화를 만들어갈 많은 지원자들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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