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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가 장기상품 할인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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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0일 보도자료] 쏘카(대표 박재욱)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이동이 꼭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원하는 기간만큼 길게 카셰어링을 이용할 수 있는 장기이용쿠폰, 쏘카플랜, 슈퍼패스 등 다양한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내 차처럼 14일까지 길게 타자...최대 82% 할인쿠폰 전 고객 지급


쏘카는 이동이 꼭 필요한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내 차처럼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기이용 할인 쿠폰을 전 고객(만 23세 이상)에게 지급합니다. 쏘카 고객들은 주중 3일(48~72시간) 이용 시 차량 대여료를 7만 6천원(이하 보험료, 유류비 별도), 7일은 11만 9천원~12만 9천원, 14일은 17만 9천원~20만 9천원 등 정상요금에서 최대 82% 할인 받을 수 있는 3종의 장기이용 할인쿠폰을 쏘카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달 단위로 이용 가능한 ‘쏘카 플랜’은 30여종으로 차종 확대


1개월부터 최대 36개월까지 1달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쏘카 플랜’은 차종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경차인 모닝에서 대형차인 제네시스까지 국산차 18종과 테슬라, 벤츠 EQC 등 수입차 13종까지 총 31개 차종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쏘카 플랜(plan.socar.kr) 이용 고객은 다른 쏘카 차량 이용 시 대여료를 50%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 ‘슈퍼패스’ 구독하면 주중 출퇴근 전액 무료


주중 출퇴근 시 쏘카 대여료를 전액 할인받는 ‘슈퍼패스’(월 7만7천원)도 올해 초부터 판매 중입니다. 슈퍼패스 구독자는 평일 오후 6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차량 대여료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주중과 주말 각각 24시간동안 쏘카 대여요금 무료, 50% 상시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슈퍼패스를 이용한다면 출퇴근시 주차비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재택근무가 어렵거나, 주차비가 비싼 도심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출퇴근 용도로 인기를 끌며 누적 구독수가 1만여건에 이릅니다. 


-"이동이 꼭 필요한 순간, 쏘카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원하는 기간만큼 이용하세요"


한편 쏘카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차량 세차 및 소독 주기를 평균 주 1회에서 2회로 강화하고, 정기 세차 시에 에탄올로 소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체접촉이 많은 핸들, 변속레버를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으며 차량 내 손소독용 일회용 물티슈를 배치하는 등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강화해왔습니다. 


한서진 쏘카 마케팅본부장은 “이동이 꼭 필요한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할인 상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차가 필요한 모든 순간, #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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