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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케어, 쏘카와 차량관리 플랫폼으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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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1일 보도자료] (주)차케어(대표 이동희)가 쏘카와 차량관리 플랫폼을 런칭하며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습니다. 차케어는 지난해 7월, 쏘카가 인수한 차량관리 전문기업입니다. 

- 차케어, 쏘카 인수 후 차량 관리 플랫폼 ‘유레카’ 출시 


기업과 개인 차량의 위생관리를 주력사업으로 하던 (주)차케어는 최근 종합 차량관리 플랫폼 ‘유레카(Ureca)’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유레카’는 세차, 소모품 교환 등 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관제 플랫폼입니다. 


차케어는 유레카를 통해 표준화된 프로세스에 맞춰 전국 1만여대의 쏘카의 카셰어링 차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또한 관리 결과를 데이터화 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효율을 제고하려 합니다. 차케어는 그간 쌓아온 모빌리티 산업의 높은 이해도와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레카를 종합 운영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입니다. 



 - 플랫폼 사업 확장 위해 개발 · 서비스기획 · 디자인 등 우수 인재 채용 나서


차케어는 플랫폼 사업 확장을 위해 우수 인재 확보에도 나섰습니다.  ▲개발 ▲서비스기획 ▲디자인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인재를 적극 채용합니다. 주요 채용포털(사람인, 잡코리아, 로켓펀치)에서 지원 가능합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실무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동희 차케어 대표는 “유레카 플랫폼을 통해 쏘카차량 구매부터 매각까지 자동차 생애주기를 관리해나가게 된다”며 “쏘카 차량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유레카를 자동차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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