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뉴스

쏘카와 타다가 함께할 개발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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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1일 보도자료] 쏘카와 VCNC가 경력 개발자를 채용합니다.




31일까지 서류 접수...양사 모두 두 자릿수 동시 채용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와 타다 운영사 VCNC(브이씨엔씨)가 경력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합니다. 우선, 쏘카는 ▲서버 개발자 ▲백오피스 개발자 ▲웹프론트엔드 개발자 ▲ DBA(데이터베이스 관리자) ▲Android 개발자 ▲iOS 개발자 등 6개 분야에서 두 자릿수 인원을 모집합니다.


VCNC는 타다 부문에서 ▲서버 개발자 ▲Android 개발자 ▲iOS 개발자▲웹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모집하고, 비트윈 부문에서 ▲서버 개발자 ▲모바일 앱 개발자(Android, iOS) 채용을 진행합니다. 채용 규모는 쏘카와 동일하게 두 자릿수 수준입니다.




서류전형 없는 ‘블라인드 채용’…코딩테스트로 대체 


이번 공채에서는 서류 전형을 없애고 모든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코딩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오는 31일까지 기본적인 인적사항만 기입하면 온라인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코딩테스트는 내년 1월부터 10일 사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코딩테스트에 합격하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등 면접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이후 두 차례의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면접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화상으로 우선 진행됩니다. 모든 채용 과정은 한 달 이내 마무리되며 내년 2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쏘카와 타다 교차지원 가능…비트윈 개발 인력도 모집


쏘카와 VCNC 두 회사에 교차지원도 가능합니다. 지원서 접수 시 교차지원 여부를 체크하면 됩니다. 코딩테스트는 공통으로 진행되며 이후 전형은 각 회사의 일정에 맞춰 진행됩니다. 공채 관련 자세한 내용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쏘카 채용’, ‘타다 채용’을 각각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사 주요 개발 프로젝트는 쏘카 기술 블로그(tech.socarcorp.kr)와 VCNC 기술 블로그(engineering.vcn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쏘카는 지난 10월 국내 모빌리티 업계 최초로 기업가치 1조원의 유니콘 기업에 등극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구독 서비스 ‘쏘카패스’, 중장기 서비스인 쏘카 플랜, 쏘카 페어링’, 법인 서비스 ‘쏘카 비즈니스’ 등을 통해 카셰어링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에는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 ‘캐스팅’ 등 신사업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630만명이 이용하는 국내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VCNC가 운영하는 타다는 최근 가맹택시 서비스 ‘타다 라이트’, 대리운전 중개 서비스 ‘타다 대리’를 론칭했습니다. 타다 라이트는 서울에 이어 부산까지 진출하면서 사업을 빠른 속도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고급택시 호출서비스 ‘타다 플러스’, ‘타다 에어’, ‘타다 프라이빗’, ‘타다 골프’ 등 예약 이동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VCNC는 지난 2011년부터 국내외 연인들의 소통을 돕는 모바일 SNS 커플앱 비트윈(Between)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박재욱 쏘카/VCNC 대표는 “쏘카와 VCNC는 일상 속 다양한 이동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이동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IT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와 이동 경험을 만들어갈 역량있는 개발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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