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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도 카드로 결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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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4일 보도자료] 쏘카가 운영하는 중고차 플랫폼 캐스팅에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해집니다.

 

쏘카 캐스팅, 카드결제 도입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대표 박재욱)가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 캐스팅에서 차량 구매대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전자결제시스템(PG)을 도입합니다.

 

 

8개 카드사 결제 가능 시스템 구축

최대 30개월 할부, 8개월 무이자 할부

 

캐스팅에서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은 기존의 가상계좌 입금뿐 아니라 현대, KB국민, 삼성, 롯데, BC, 농협, 신한, 하나 등 8대 카드사를 결제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사에 따라 최대 30개월까지 할부 적용이 가능합니다. 이 중 6개사(KB국민, 삼성, 롯데, BC, 농협, 현대)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며, 3월 기준 최대 8개월까지 가능합니다. 

 

카드 결제 시 전국 탁송료 무료


카드결제 도입을 기념해 '전국 탁송료 무료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캐스팅에서 중고차 구매대금을 카드로 결제하는 경우 원하는 장소까지 전국(도서산간지역 제외)에 차량을 탁송료 없이 배달합니다. 탁송료 지원혜택은 카드 결제 시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또한, 신차와 달리 중고차는 구매대금을 카드로 결제하면 1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신한마이카 이용 시 주유권 증정

최대 60개월 할부 이벤트

 

한편 쏘카는 오는 31일까지 캐스팅 전용 신한마이카 대출을 통해 차량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주유권 5만원을 증정합니다. 신한 마이카에서는 캐스팅 차량 구매 시 연 최저 3.06%의 낮은 금리와 최대 60개월까지 할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유권은 4월 12일 등록된 쏘카 계정으로 발급됩니다.

 

서상균 쏘카 넥스트본부 캐스팅팀장은 "한정된 카드사와의 제휴를 넘어 대부분의 카드사 결제가 가능한 전자결제시스템 도입을 통해 중고차 구매 편의성을 강화했다"며 "기존 중고차 시장에서 고객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중고차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캐스팅은 지난해 쏘카에서 론칭한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입니다. 차량 시승부터 인도까지 100%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마음에 드는 차를 미리 타보고 직접 검증한 후 구매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현재 캐스팅에서는 스토닉, 소나타 뉴라이즈, 그랜저IG, 올 뉴 모닝, 더 뉴 레이, 아반떼AD, 스포티지 4세대, 올 뉴 투싼 등 10여종의 차량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중고차를 선택하는 새로운 방법,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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