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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타다 멤버십 회원에 항공권 최대 10% 상시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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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0일 보도자료] 쏘카와 타다의 통합 모빌리티 멤버십 ‘패스포트’에 국내선 항공권 최대 10% 할인 혜택이 추가됩니다.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대표 박재욱)는 모든 패스포트 회원이 일부 기간을 제외하고 티웨이 국내선 항공권을 10% 상시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통합 멤버십 ‘패스포트’ 구독자에 티웨이항공 국내선 항공권 할인 혜택

 

티웨이항공 제휴 할인은 쏘카 앱 내에 위치한 패스포트 구독자 마이페이지에서 항공권 할인 항목을 선택한 뒤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제휴로 패스포트 회원은 여행, 출장 등 장거리 이동시 할인된 가격으로 집에서 공항까지 타다 택시로 이동하고, 티웨이항공과 쏘카(패스포트 구독자 상시 이용료 50% 할인)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패스포트 한 달 만에 가입자 4만 명 돌파, 연가입비 2배 넘는 혜택

 

패스포트는 카셰어링 서비스 쏘카와 승차 호출 서비스 타다의 할인과 적립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는 통합 모빌리티 멤버십 서비스로 지난 6월 출시됐습니다. 출시 이틀 만에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했고 한 달 만에 4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패스포트는 연가입비 29,900원만 내면 7만원 상당의 웰컴 기프트에 쏘카 대여료 50% 상시 할인, 타다 이용료 최대 5% 적립 등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면서 가입자가 빠르게 늘었습니다. 패스포트 구독자에게는 이외에도 ▲주중 24시간 대여료 무료(월 1회) ▲저녁(주중 오후 6시~익일 오전 10시) 대여료 9천원 등의 쏘카 할인과 타다의 시간 대절 서비스 '타다 프라이빗' 1만 원(연 1회)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다만 항공권 이용 고객이 집중되는 연말연시, 하계휴가 등 성수기에는 패스포트 회원 할인율이 3%로 적용되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고지될 예정입니다.

 

한서진 쏘카 마케팅본부장(CMO)은 “통합 모빌리티 멤버십을 표방하는 패스포트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항공이라는 새로운 이동 방식을 멤버십 혜택에 더하게 됐다”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이동 수요를 한데 아우르는 종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차가 필요한 모든 순간, #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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