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뉴스
일레클, 전기자전거 운영 규모 2배 이상 확대
(주)쏘카
2022. 5. 19. 10:14
[2022년 5월 19일 보도자료] 쏘카와 한 가족이 된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PM) 플랫폼 ‘일레클’이 전국 다양한 지역에 전기자전거를 신규 투입하고 서비스 규모를 공격적으로 확대합니다.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대표 박재욱)가 지난해 인수한 일레클 운영사 나인투원은 올해 상반기부터 전국 단위로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확장하며 서비스 규모를 2배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