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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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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7일 보도자료] 쏘카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인재 육성을 위해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합니다.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대표 박재욱)가 17일부터 카셰어링 및 쏘카 플랜 서비스 운영·기획 부문에서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합니다. 이번 인턴십은 쏘카 서울 사무소 외에도 대구와 광주 지역에서 함께 진행됩니다.

 

 

28일까지 서류 접수...전공·학점 무관

 

지원 대상은 4년제 대학 기졸업자를 포함 2022년 2월 졸업예정자입니다. 전공과 학점에는 제한이 없으며 전형은 서류전형, 직무테스트, 면접, 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됩니다.

 

서울, 대구, 광주서 근무…서비스 기획·운영 실무 경험

 

인턴십 참여자들은 데이터 중심의 서비스 기획과 운영 업무 전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카셰어링과 월단위 대여 서비스인 쏘카 플랜 관련 업무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전국 4천여 개의 쏘카존과 1만 7천여 대의 차량으로부터 얻는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됩니다.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인턴십 기간 쏘카의 사업 모델과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협업 부서의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또 인턴들은 그룹별로 쏘카의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이용자들의 의견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 최적화와 개선책을 도출하는 공동 프로젝트에도 참여합니다.

 

1월부터 3개월간 업무 후 우수 평가자 정규직 전환

 

서류 접수는 이달 17일부터 28일 오후 11시까지 진행되며 서술형 문항이 포함된 자유양식으로 지원하면 됩니다. 12월 초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이후 온라인 직무테스트와 오프라인면접을 거쳐 12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합격자는 내년 1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간의 인턴십을 마친 뒤 우수 평가자는 4월 정규직으로 최종 입사하게 됩니다.

 

지난 2011년 제주에서 100대의 차량으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한 쏘카는 회원 730만 명이 이용하는 국내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사업 초기 30분부터 10분 단위로 원하는 시간만큼 이용하는 합리적인 이동 서비스로 주목받았던 카셰어링은 10년이 지난 현재 예약건당 평균 12시간을 이용할 정도로 이용자들의 일상 속 다양한 이동을 함께하는 모빌리티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임근중 쏘카 인재문화본부장은 “쏘카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만들어나갈 잠재력 있는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대한다”며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채용과 더불어 채용 채널을 다양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쏘카는 이번 채용연계형 인턴십 외에도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데이터 엔지니어 ▲서버 개발자▲웹프론트엔드 개발자 ▲안드로이드 개발자 ▲ iOS개발자 ▲프로덕트 매니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상시 채용을 진행 중입니다.

 

차가 필요한 모든 순간, #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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